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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목동 탁구클럽 관련 확진자 줄줄 … 김포 34번 확진자 발생북변동 한일아파트 거주 60대 여성, 접촉자 가족 1명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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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1  1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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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북변동 한일아파트 주민인 60대 여성이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됐다.

김포지역에서 34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여성은 목동 탁구클럽 관련 고촌읍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여성은 자가격리 상태에서 지난 9일 발열과 인후통 등의 코로나19 초기 증상을 보여 검사를 실시했으나 양성반응으로 나타났다고 김포시는 전했다.

김포 35번 확진자는 7일(일) 9시 자택에서 선별진료소로 이동했고, 10시 2분경 검사를 받았다. 검사 후 관내에 있는 청과물 판매점을 10시 16분에 방문하고 11시 경 귀가했다. 청과물 판매점 방문 시 접촉자는 없었다고 한다. 접촉자는 자녀 1명뿐이다.

시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 여성의 거주지 등에 긴급 방제소독을 실시했다. 접촉자에 대새서는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토록 해 추가 감염을 차단하고 있다.

한편, 김포시는 확진자 동선의 무분별한 공개로 확진자는 물론 관련 업소의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의 배려가 절실하다며 시민의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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