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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김포시, 신천지 교회 7곳 폐쇄 조치확진자 2명 대구 방문, 신천지 행사 참석 염두한 것으로 분석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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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1  14: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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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한 가운데,  김포시가 신천지 교회 7곳을 폐쇄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에서 발생한 확진자 2명은 지난 15일 31번 환자가 머물던 대구에 방문한 사실이 언론과 SNS 등에 퍼지면서 지역 커뮤니티에는 이들이 신천지와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는 가운데 내려진 조치로 보인다.

18일 대구서 자택이 있는 김포로 돌아온 33세 여성이 20일 오후 김포1번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여성의 남편도 확진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

김포보건소는 김포1번 환자와 동행한 이 남성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판정이 나와 자가격리 조취를 취했으며, 오늘(21일) 중으로 명지병원으로 후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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