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주체가 김포시청입니까 ?
아니면 주택공사 입니까?
대화를 요청하면 주택공사 입장 설명만하고
김포시청 공무원이 생각하는 부분에있어
어디 까지가 주민 권익보호이고 어디까지가 주민들이 피해를
볼는 것이라고 생각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없다
2003년 지구 지정제안 이후 수차례 택지개발에 있어 주민의견을
전달 하였지만 어느것하나 의견 수렴하여 관철된것이 있습니까
교통 환경 재해 영향평가를 2차례에 걸처 설명회가 무산되었지만
해당주민들이 왜 반대를 하였는지 지금도 모르는 김포시청 공무원의
자질 문제에 주민들은 허탈할 다름이라는 것입니다
48번국도는 출퇴근 시간이면 마송에서 김포까지 15분이면 도착할거리를
30분에서 40분이 걸리는 현재 실정에
도로확장은 계획도없으면서 주공 2십9만9천평 개발도모자라서 민영 아파트
개발 중이라니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할 다름이다
난개발 이라고 주민들이 주장하는 부분도 추상적으로 생각할것이 아니라
현재 통진읍에서는 이미 난개발이 진행형으로 진행되고있다
(2004-10-20 09: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