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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앞 남자, 김성일 씨 … 1,000일 하고도, 꼬박 300일1,300일동안 김포시 바라기 ... 김포시는 묵묵부답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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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3  17: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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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화) 김포시청 앞에서 1,300일을 보낸 김성일 씨.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김성일 씨의 1인 시위의 물리적 시간이 23일 현재 1,300일을 넘겼다. 해수로는 4년이 가까워 온다.

‘김포시청 앞 남자’로 불리는 김성일 씨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김포시청 앞에서 행정의 부당함을 1,300일째 하루도 빠짐없이 호소하고 있지만, 시는 아직도 요지부동의 자세다.

매일 아침 반복되는 일상이, 변하지 않는 행정에 지칠만도 한데 김성일 씨는 매번 같은 주장을 반복한다. “행정 집행에 앞서 행정의 입장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현장을 둘러보고 당사자인 시민과 조율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통해 집행하길 바란다”고 말이다.

김성일 씨가 3년 반가량을 김포시청 앞을 지키고 있을 때, 여러 사건들로 여러 단체가 시청 앞에서 농성을 이어갔으며, 다양한 시민이 시청 앞을 찾아 자신들의 입장을 호소하며 목청껏 외치기도 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1,300일이라는 시간은 결코 허투루 보낼 수 있는 시간은 아닐텐데, 김성일 씨는 언제까지 김포시 바라기만하고 있을는지. 부디 내일은 김포시청 앞에서 김성일 씨를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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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기자님! 무엇을 어떻게 해서 민원을 해소할 수 있는지 제안해 보심이~
1.행정적으로 해 드릴것이 없으니 보상특별법(?)을 만든다.
2.전 시민께 사정을 설명하고 모금 활동을 한다.
매일 시청 정문앞에 서 계신것은 안타깝지만 해법은 없는듯 하네요.

(2021-12-24 16: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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