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21신문사 창간1주년을 맞이하여 -손효운 /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장

김포의 큰 눈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시길 -유정복 / 국회의원

편향되지 않은 보도로 시민 알권리 증진 -김동식 / 김포시장

건강한 김포를 만드는데 기여 -이용준 / 김포시의회 의장

김포교육 발전을 위해 애정과 관심 당부 -김동호 / 김포교육청 교육장

지역발전 선도하는 역할과 사명 기대 -박태운 / 농업기반공사 김포지사장

대안언론 씨티21 창간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포시민을 대변하는 씨티21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대안언론으로서의 언론신장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역할과 사명을 완수하길 기원합니다.
농촌개발 및 용수관리 전문기관인 농업기반공사는 선진농업국으로의 진입을 위해 씨티21과 함께 지역민에게 고품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농업기반공사 고객여러분! 그리고 김포시민 여러분!
급속히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처하기 위하여 우리 농업기반공사에서는 우리농업의 구조적 취약점인 규모의 영세성을 탈피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쌀전업농 육성과 농지규모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규모화 및 집단화를 통해 쌀경쟁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질위주의 고품종 쌀산업의 토대를 마련 하였습니다.
또한 친환경농업 추진을 위해 지역학교 및 군부대의 협조를 얻어 내고향물살리기운동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직원의 명예 환경감시원화를 통해 생활하수,축산폐수,공장폐수등의 농업용수로 유입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농업기반공사 고객여러분! 그리고 김포시민 여러분!
우리김포는 자연하천이 부족합니다. 김포간선을 환경친화적으로 유지하는데 다함께 참여 합시다.
김포간선은 생명의 근원인 물의 이동 통로이며 생태계 순환과정의 중심 축으로 식량증산에 가장 중요한 자원이나, 여가시간이 늘어나고 도시화·산업화에 따른 오·폐수 무단방류, 산업용 폐자재, 쓰레기 무단투기등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이에 따른 시민의식의 전환이 필요한 때입니다.
따라서 수질관리 개선에 전 시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때 쾌적한 농촌환경이 조성될 뿐 아니라 깨끗한 물공급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농업기반공사 김포지사에서는 맑은 물, 깨끗한 환경, 풍요로운 김포건설을 위하여 일로 매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마지막으로 씨티21의 무궁한 발전과 지역정론으로서 김포시민의 대변자로 항상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신문은 사회의 거울” -조한승 / 김포문화원장

씨티 21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씨티 21은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했습니다. 김포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자세히 소개해 줌으로써 출향인을 비롯하여 수많은 김포인들이 변화해 가는 김포의 모습과 소식을 빠르고 자세하게 알수 있게 하여 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포시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입을수 있도록 폭넓은 문화공간을 마련해 줌으로써 김포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주었다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다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테마가 있는 씨티21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자기 중심적 가치 기준이나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그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여는 열쇠로서의 기능 또한 소중하다는 사실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문은 그 사회의 거울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신문은 무관의 제왕이라 했습니다.
권위를 자랑하고 시민위에 군림하는 제왕이 아니라 시민을 위하여 시민의 편에 있는 왕이란 말씀입니다.
그동안 그렇게 해 왔듯이 씨티 21은 김포시민을 위하여 취재하고 편집하는 신문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21만 김포시민의 진정한 대변자로 나날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시고 씨티 21 전광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그간의 노고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지역상공인과 언론의 역할 중요 -김철규 / 김포시상공회의소 회장

김포교육 발전을 위해 애정과 관심 당부 -최창의 / 경기도 교육위원

지역지의 새로운 이름으로 탄생하여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 지 1주년을 맞이 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어제와 다른 세상을 맞이하는 오늘날 사회는 작은 이야기 하나 하나가 힘이 되고 재산이 되기에, 지역민과 함께 살아 숨쉬는 우리 고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씨티21 창간 1주년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간 우리 김포는 어느 지역보다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름진 김포평야 위로 논과 밭을 대신해 공장이 세워지고 신도시 건설의 선봉이 되어 다양한 구성원을 새로이 유입하여 어제와는 또 다른 김포로 짧은 시간 동안 눈부신 탈바꿈을 하였습니다. 이런 역동적인 위상과 더불어 발 빠른 정보와 지역의 정세를 지역민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전달해주는 지역지의 성장은 지역 발전의 또 다른 이름이라 생각하기에 지난 1년간 성실히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와 경제, 사회, 교육에 대해 주도적 시각을 가지고 설득력 있는 여론을 이끌어 발전되는 사회의 뒷면에 가려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교육의 도시인 우리 김포의 2세들을 위한 정책과 지원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나날이 변화, 발전해가는 김포와 함께 언제나 친근하고 따뜻한 지역언론이 되어 시민화합과 친목의 통로로 더욱 굳게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씨티21과 김포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올바른 가치관으로 일관하는 신문” -권운택 / 김포시 예총회장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지역 언론으로 짧은 시간이지만 순탄치 만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어려운 중에서도 올바른 보도 속에 김포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지역신문으로서의 사명감을 항상 생각하며 오늘에 이르렀으리라 생각합니다.
독자들에게 가장 빠르고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게 하는 신문, 독자들에게 가장 정확한 사회의 모든 전반적인 일들을 알리는 신문, 그리고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고 어디까지나 중심에서서 올바른 가치관으로 일관하는 신문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그동안 오늘의 씨티21 신문가 있기까지 불철주야 노력해오신 전광희 발행인을 비롯한 기자들과 관계자들에게 예술인들을 대표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대안언론으로 지역의 목소리 대변 -임광규 / JCI KOREA-김포 회장

외압에 굴하지 않는 뚝심있는 신문 -김창집 / 검단지역김포시환원추진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검단지역김포시환원추진위원회 위원장 김창집 입니다.
먼저 CITY21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CITY21이 김포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내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는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다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김포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그리고 환경 등 제반 문제들을 발전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정론ㆍ정필의 거목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현재의 김포는 검단지역 김포시 환원, 경인운하사업, 김포 신도시건설사업, 경전철건설 사업, 한강하구 습지지정 등 김포시의 미래를 결정할만한 많은 정책들이 정리 되지 않은 채 혼재되고  있습니다.
많은 김포시민들은 CITY21을 통해 정부나 김포시의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고, 그 정책이 김포시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판단의 근거를 삼을 만큼, 지역 언론에 많은 의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김포시에서 CITY21의 역할이 정확한 기사를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서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 제시는 물론 김포시민의 올바른 여론형성에 지대한 역할을 해왔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만큼 김포시민들의 CITY21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항상 창간하였을 당시의 초심을 잃지 말고, 정론 정필에 모든 정열을 다하신다면 김포시의 모든 시민은 언제나 CITY21과 함께 할 것입니다.
힘 있는 자에게 굴복하지 않고 맞서 싸우며, 약하고 힘없는 자를 보호하고, 독자 외에는 두려워하지 않을 때 모든 시민들은 CITY21의 언론정신에 박수를 칠 것입니다.
외압에도 굴하지 않는 뚝심 있는 신문으로, 김포의 건강한 여론 형성과 발전적 미래를 제시 할 수 있는 신문으로 우뚝 서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창간1주년이 되기까지 쉽지 않았을 한걸음, 한걸음을 훌륭하게 걸어오신 CITY21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하고, 앞으로 더욱 더 큰 발전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씨티21의 소중한 역사가 차곡차곡 쌓이길 -전복례 / 김포시 약사회장

신록의 계절이 시작되는 시기에 (주)씨티21신문사의 창간1주년을 맞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첫돌은 매우 경사롭고 아름다우며 그 의미 또한 크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씨띠21의 창간 1주년도 경사스러우며 아름답고 의미심장하리라 생각됩니다.
지난 1년 지역 곳곳을 누비며 ‘대안언론, 김포의 눈’이라는 사시에 충실함은 물론 지역지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 했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실 연륜이라는 것이 그 신문사의 능력을 평가하는 절대적인 잣대가 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이제 1살이라는 의미는 깨끗한 도화지와 같아서 그 위에 무엇이든 그려넣을 수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순수함을  갖기도 합니다.
저는 신문의 고유한 사명이란 시대와 지역을 관통하는 날카로운 펜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지역의 고통과 울분에 동참하여 어깨를 나란히 할 수있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특수한 지역에 위치한 김포에 뿌리를 둔 이상 이 지역의 대변인으로서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시다시피 김포시는 북으로는 더이상 뻗을 수없는 휴전선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모양으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상한 환경이상론과 더더욱 이해가 되지않는 정부의 편애적인 결정으로 시민들의 사기가 위축된 김포시는 인천시의 우악스러 포식으로 검단을 빼앗기고 강화로 가는 길목에 멀건히 서있는 이정표로 전락했습니다.
잘못된 정책으로 황금벌판이 베드타운화 되가고 있으며 급기야는 난개발로 인하여 쾌적한 전원도시건설은 상상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신문의 태생적인 본질상 집요하게 추적해 문제를 세상밖으로 드러내는 것도 당연하지만 그 외에도 지역과 나아가서는 이 땅을 지키고 계승할 청소년에게도 시선을 돌려주었으면 합니다.
이들에게 미래지향적인 의지를 심어주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대승적인 차원 뿐만아니라 소승적인 차원에서도 씨티21에 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1년이 새롭게 시작되는 1년의 단초가 되고 지침이 되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서 씨티21의 소중한 역사가 차곡차곡 쌓여 새로운 언론상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다시한번 씨티21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하며 더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포의 대변지로 계속 성장발전을” -심명섭 / 김포시새마을회 회장

씨티21신문의 창간 1주년을 김포시새마을가족 모두와 함께 축하와 아울러 힘찬 갈채를 보냅니다.
우리 김포시새마을회는 지난 96년 9월 전국 최초로 사단법인으로 등록, 자조·자립·협동이라는 새마을운동의 취지에 부합하고자 자체사업개발 및 적극적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왔습니다.
또한 ‘새마을 새정신 새나라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김포시 새마을 가족 모두는 봉사하는 희생정신으로 경제난 극복은 물론 이웃사랑 실천운동과 우리지역 가꾸기 운동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봉사할 것입니다.
씨티21  신문은 창간이후 김포시민의 대변지로서 정론직필, 새언론상구현, 시민의 자주역량제고, 애향심 고취·지역발전선도, 대안언론의 사시구현에 전력투구한 결과 명실공히 김포의 대변지로서 성장 발전하였습니다.
이에 씨티21신문 사시에 걸맞게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사명에 충실함으로서 사회정의를 실현하며 21세기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큰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씨티21 신문이 지역사회 발전과 생활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해 주신바와 같이 창간 1주년을 계기로 앞으로도 신문환경 변화를 직시하여 올바른 지역여론 형성에 더욱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진취적이고 생기넘치는 뉴스메이커 -유지만 / 김포포럼 대표

먼저 씨티21신문의 창간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대안언론ㆍ김포의 눈을 사시로 표방한 씨티21신문은 아주 짧은 기간내에 독자층을 넓혔고, 김포시민의 주목받는 신문으로 거듭 났다고 본다.
신문의 편집과 현장 중심의 뉴스는 신선도가 높았다고 평하고 싶다. 그리고 신문지면을 통해 뉴스 따라잡기의 성실성과 끈기를 보여주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더 큰 기대를 갖게 하고있다.
작금에 김포시가 안고 있는 각종현안에 대해 씨티21신문은 치우침 없이 신문이 지녀야할 중도적 입장을 견지하고 대안 언론의 몫을 당당히 해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젊은 신문답게 보다 진취적이고, 생기 넘치는 뉴스메이커로서 김포의 미래를 바르게 선도하는 언론의 역활을 감당해 주기를 주문코자 한다.
그간 어려운 지역여건을 잘 이겨내고 씨티21신문을 반석위에 올려 놓은 전광희 대표와 씨티21 가족여려분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축원한다.

그늘지고 소외된 계층에 힘이 되는 신문 -조선희 / 김포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