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 전수식에는 최태열 도자치행정국장(전 김포부시장)이 직접 모범납세 직장 및 마을 각각 1개소를 방문했다.

이번에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개인 및 단체는 지방세 성실납세 풍토조성과 세정발전에 기여한 마을·직장 및 일반 납세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 조례’의 기준에 따라 경기도지사가 선정했다.

시는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에 대해 세무조사 1회 면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모범납세 업체
삼원인쇄(주)(대표 기인종, 통진읍)
이건산업(주)(대표 이경봉, 대곶면)
(주)원봉(대표 김영돈, 양촌면)
해룡실리콘(주)(대표 김철규, 운양동)
삼일밴드공업(주)(대표 한완섭, 하성면)
한성레미콘(주)(대표 김성룡, 월곶면)
연희화학공업(주)(대표 임방빈, 풍무동)
(주)아산(대표 이원영, 대곶면)

모범납세자 이기석(통진읍), 이범돈(대곶면), 김남근(하성면), 엄주석(사우동), 김지영(양촌면), 서원애(월곶면), 조재호(고촌면)

모범납세 마을 고촌면 태3리 이화마을(대표 윤재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