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혁신회(회장 윤창근)는 4일 사우동 원마트, 보건소 등지에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원마트~보건소~김포우리병원까지 김포경제를 살리자는 내용의 거리 홍보와 차량방송 등으로 진행된다.

혁신회는 행사에 앞서 홍보내용이 담긴 협조문 2천여통을 시내 기관단체에 발송하고, 스티커 2만여장을 차량 및 아파트 현관 등에 부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