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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 그랜드마트 "사업성은 있는데…"업체측 "착공 재원마련 위해 노력 중"
홍성철 기자  |  hong@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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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0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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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동 그랜드마트 착공 지연은 경기불황 때문.

풍무동에 입점 예정인 대형할인매장 그랜드마트가 건축허가 이후 7개월여 째 기공을 하지 못하는 표면적 이유에 대해 업체측은 불황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근 내수시장 침체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해 당장 사업비를 투입하기 어렵다는 입장.

업체 관계자는 "김포가 사업성이 없다고 생각치는 않는다. 자금 마련을 위해 서울 발산점의 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사업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으나 "당장 6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기에는 불안요인이 많다"면서 구체적인 착공 시기에 관해 "전반적인 소비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되는 올해 하반기 정도"라고만 밝혔다.

관계자는 인근에 지구단위 주택개발이 진행 중이고 인천 원당지구 입주하는 등 상권 변화에 따라 종합시설로 확장하기 위한 검토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허가후 1년까지는 행정권한이 없으며 업체가 착공연기 신청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의지는 전적으로 업체측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업체가 신도시 발표 등으로 부지 매입 당시보다 지가가 상승해 차익만 챙기고 건축을 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 일대의 지가상승으로 인한 그랜드마트의 차익이 백억대 이상인 것으로 추산했다.

그랜드마트는 2003년 11월 경기도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와 12월 시건축위원회의 조건부 가결 승인을 받고 지난해 6월 대지 4,726평에 건축면적 945평,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건축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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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산사람
암만해도 경제상황보다...

자기네들 득실을 따지는거 같다.

결과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해야 마트도 사는건데

이런식으로 하면 과연 어떤일이 도래될지 그 결과는 반드시

그랜드마트 측에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2005-01-29 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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