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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연장안 발표 지연 … 유정복 개입설시민단체, 유정복,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집요한 방해’ … 그렇다면 김동연도 나서야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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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7  15: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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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 및 영종·인천대교 지역주민 통행료 무료 기념행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출처=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최종안 발표를 두고 최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입장 발표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발언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자 김포지역 시민단체들이 유정복 인천시장의 개입설에 강한 무게를 두고 있다.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대광위는 그동안 김포시와 인천 서구가 제출한 안 중 1안을 선택해 9월 중 발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한쪽의 제안을 무조건 받아들였을 경우 다른 지역이 거센 반대가 예상됨에 따라 연말에 중재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원희룡 장관이 공개석상에서 ‘오누이 싸움’을 빗대면서 두 지자체 갈등이 길어지면 아예 사업 자체가 취소될 수 있다는 협박성 발언까지 해 향후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의 행방이 묘연해 졌다.

이같이 대광위의 입장과 원희룡 장관의 발언을 두고 유정복 인천시장(전 김포시장) 개입설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 이곳저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여러 소식통을 종합해 보면 유정복 인천시장은 용산(대통령 집무실)과 국토부를 오가는 정황이 여러 차례 포착되는 등 지하철 5호선 연장안이 인천시가 제출한 안이 유리하도록 입김을 넣고 있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 최근(25일)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을 광역교통대책위원회’가 각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 유정복 인천시장의 개입설이 거론되면서 지하철 5호선 연장안 결정에 유 시장이 깊게 개입하고 있음이 기정사실인 듯 보인다.

일각에서는 김포시장과 김포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후 유정복 인천시장은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김포를 외면 한데 모자라 이어 집요한 방해로 5호선 연장안 보류되고 있다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인천시장은 광역자치단체장으로 인천 서구에 힘을 실어주는 게 당연하며, 김동연 경기도지사 또한 김포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즉 지하철 5호선 연장 문제는 단순 김포시와 인천 서구만의 문제로 볼 게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와 인천시 문제로 보자 의견이다.

이에 대해 김포와 검단 시민연대인 김검시대 서형배 위원장은 “5호선 연장은 김포와 검단의 문제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와 인천시의 문제이다”라며 “유정복 인천시장이 소외된 서구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고 있다고 듣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소외된 김포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광위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최종 노선안 발표에 중재의 뜻이 올해를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와 함께 예타면제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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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유정복시장은 배은망덕합니다,
검단까지 재임기간중에 인천으로 넘기고,
인천시장으로서는 김포시에 대한 발목을 잡는 모습은 보기 않좋습니다,

(2023-11-16 12:14:57)

gtx-d는 인천 너희들이 다 가져가고, 건폐장을 가져 가는 5호선 연장은 김포가 가져간다
검단신도시 계획이 있었다면 너희가 먼저 연자을 했던지 지금에 와서 곤조 부리듯. .

(2023-10-27 11:21:42)
ㅇㅇ
홍철호, 박진호는 뭐하고 있냐? 같은 당이라고 감싸지말고 목소리 좀 내라.
이딴식으로 가만히 있으면 니들도 유정복처럼 먹튀할 놈이라고 생각해서 시민들이 표 안 줄거다.

(2023-09-28 17: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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