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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민심, 또다시 대광위로 집결김검시대, 20일(수) 대광위 찾아 5호선 연장 최종안 발표 압박 예정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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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9  1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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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와 검단지역 시민들이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최종안 발표를 미루고 있는 대도시권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압박하기 위해 또다시 집결한다.

김포검단시민연대(김검시대/위원장 서형배)는 20일(수) 낮 12시 장기동(장기1 공영주차장)에서 집결해 대광위가 있는 세종시로 이동한다. 

세종시 도착 후 이들은 2.5톤 트럭에 발언대를 마련하고, ‘대광위는 언제까지 김포·검단 시민들의 고통을 외면할 것인가?’,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5호선 연장 노선안을 즉각 확장하라!’ 등을 외치며 본격적인 시위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형배 위원장은 20일 집회에 앞서 “현재 5호선 연장 최종안 발표를 미루고 있는 대광위는 그 이유를 지자체에 책임을 전가하며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라며 대광위에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광위 기다림에 우리가 간다"며, "2년 6개월 전 우리(시민)의 움직임을 상기하며, 세종시에 우리의 고통스러운 외침이 쩌렁쩌렁 울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한편, 검단지역 시민단체 '검단5호선비대위(위원장 정태성)' 또한 이날 김검시대와 함께 세종시를 찾아 대광위를 향해 한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이번 집회는 김검시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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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치네
김검시대는 단체명에서 검단 이름 빼주세요. 검단 사람들은 김포시안 지지하지도 않고, 인천시안 지지합니다.
김포시의 과욕으로 망가지는 5호선 연장, 추진안돼도 별로 상관없네요.

(2023-09-19 15: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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