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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검시대, "신동근 의원, 당신은 5호선 연장의 ‘훼방러’인가?"김검시대 성명서를 통해 ‘특허권’ 발언은 ‘오만’이라며 신동근 의원 비판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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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01  1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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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검단시민연대(이하 김검시대/위원장 서형배)가 최근 신동근(민주·인천서구을) 의원이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과 관련해 ‘특허권’ 발언에 대해 ‘오만’이라 꼬집으며, 5호션 연장에 있어 ‘훼방’을 놓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검시대는 지난 31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성명서를 발표하고 5호선 연장사업이 늦게나마 4차 국가철도망 추가계획으로 반영될 수 있었던 건 ‘김부선’으로 촉발된 김포·검단 시민들의 분노와 눈물이 만들어 낸 것임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5호선의 연장과 관련해 2018년 11월 30일 서울시의 용역안에 경제적 타당성을 인정하며 김현미 당시 국토부 장관에게 청원서를 전달한 장본인이 신동근 의원이라며, “이제 와 전문가들의 중립성을 의심하고 입장이 바뀐 것은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라는 것인가?”라며 비판했다.

이어 시민들은 인내하고 있다며, 신동근 의원을 향해 “진실로 빠른 개통을 원한다면, 인생의 20%를 길 위에서 보내는 시민들을 위한다면, 본인부터 자제할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 다음은 김검시대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

신동근 인천서구을 의원은 5호선 훼방러인가?

5호선은 당신의 것이 아니다.

5호선 연장사업이 뒤늦게나마 4차 국가철도망 추가계획으로 반영될 수 있었던 것은 김포·검단 지역의 교통 불평등과 ‘김부선’으로 촉발된 김포·검단 시민들의 분노와 눈물이 만들어 낸 것이다. 신동근 의원이 주장하는 특허권은 오만이라는 단어로 정리될 수 있다.

GTX-D의 김부선 축소는 당신들이 한 일이다.

김부선이 발표될 때 대통령, 경기도지사, 두 도시의 국회의원, 시장, 인천서구청장까지 모두 민주당 원팀이었다. 당신들이 만든 것이 김부선이다. 성과라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김포·검단 시민들에게 사과부터 해야 할 일이다.

인내하고 있는 것은 시민들이다.

5호선 연장의 전제가 지자체 간 합의이므로 김검시대는 민민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입장표명을 자제해왔다. 당신 같은 정치인들의 속내를 모르지 않는다. 진실로 빠른 개통을 원한다면, 인생의 20%를 길 위에서 보내는 시민들을 위한다면, 본인부터 자제하시라 권고드린다.

노선 합의는 합리적 기준을 따라야 한다.

2018년 11월 30일, 신동근 의원은 서울지하철 5호선의 연장과 관련하여, 서울시의 용역안에 경제적 타당성을 인정하며 김현미 당시 국토부 장관에게 청원서를 전달했다. 이제와 전문가들의 중립성을 의심하고 입장이 바뀐 것은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인 것인가? 내 집 앞 노선은 ‘나’를 제외한 상대에겐 합리가 아닌 억지이다. 상호가 납득 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이 합리인 것이다. 이런 것까지 가르쳐 드려야 하나?

김검시대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 노선합의는 경제성과 합리성에 근거하여 지금 당장 이루어져야 한다.
- 내 집 앞만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5호선 연장 논의에서 제외해야 한다.
- 대광위의 중재안에 따르기로 한 김포-인천 간 협약은 지켜져야 한다.
- 시민들 간 분란을 일으키는 정치인은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자신 있다!

2023년 7월 31일
김포검단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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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인천 서구 정치권, “5호선 연장 인천시·서구안 반영해야”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000

민주당 국회의원 2분 도대체 뭐하고 계세요?

(2023-08-02 11:01:50)
ㅇㅇ
인천 국회의원이 지들 동네 좋게 만들려고 저렇게 설치고 다니는데,
우리 김포 국회의원 2명은 도대체 뭐하고 있냐 ㅡㅡ

(2023-08-02 1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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