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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김포연장의 그 날까지!... “5호선 종점은 ‘김포’입니다"시민단체, 8일(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공약추진 걷기대회 ‘5호선의 종점은 김포입니다’ 개최 … 방화~통진 구간 시민 100여명 자발적 참가, 10명 완주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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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2  14: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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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8일(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공약추진 걷기대회 ‘5호선의 종점은 김포입니다’ 개최 … 방화~통진 구간 시민 100여명 자발적 참가, 10명 완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로의 연장을 염원하는 시민단체와 시민 100여명이 지난 8일(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공약추진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걷기대회 구간은 서울지하철 5호선 방화역에서 출발해 고촌~풍무~장기~통진중‧고 사거리까지 약 40km의 거리로 완주의 개념보다는 원하는 코스만 참여할 수 있는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걷기대회는 박진호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도‧의원들이 참여했으며, 김검시대를 비롯한 시민단체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로의 연장을 염원하는 시민들이 함께 걸었다.

걷기대회 참가자는 고령부터 젊은 부부, 그리고 가족 단위, 여성 참가자까지 매우 다양했다. 이들은 모두 ‘지하철 5호선의 종점은 김포입니다!’를 외치며 지하철 5호선 김포로의 연장되는 그 날이 서둘러 오길 바라며 출발 테이프를 끊었다.

방화에서 고촌으로 들어온 후 48국도를 따라 이어진 걷기 코스는 고촌에서 풍무, 장기지역을 지나 양촌까지는 들어선 참여자들은 통진 구간에 들어 예상 밖의 난코스를 접해 당황했으나, 지하철 5호선 연장이라는 희망을 안고 통진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67세 노익장을 자랑하는 참여자가 함께 걷는 참여자들에 힘을 불어넣으며 독려하는 등 걷기대회에서 노익장을 과시했다. 또한, 최종목적지인 통진에 이르러서는 통진중학교 학생들이 손가락 5개를 활짝 펴고 “5호선 파이팅!” 외치며 응원해 주는 등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의 염원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공약추진 걷기대회’ 구간인 방화에서부터 통진까지 약 40km 완주자는 총 10명이다.

한편, 김검시대가 주최한 이번 걷기대회는 지난해 김포~강남에 이어 올해 김포~팔당 그리고 이번 방화~통진 등 총 3회를 개최했다.

※ 다음은 '5호선 김포‧검단 연장 공약추진 걷기대회' 완주자 명단

서형배 / 홍용운 / 강희경/ 문승건 / 고동균 / 구본진 / 김포검단한마음(닉네임) / 불도연(닉네임) / 조일형 / 김수정 등 이상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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