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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 김포~팔당' 염원 담아 …  7인 용사의 '80km 대장정’김검시대, '김포~팔당 공약 추진 걷기대회' 개최  … “우리는 대통령의 공약 준수를 믿습니다”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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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7  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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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D 김포~팔당' 염원 담아 '80km 대장정을 펼친 7인의 용사. 이들은 완주 지인 팔당역에서 찍은 위 사진을 최애의 사진으로 꼽았다.

GTX-D 김포~하남선 연결 염원을 담아 김포에서 팔당역까지 무려 80km를 완주한 7인의 용사가 있어 화제다.

김포검단시민연대(이하 김검시대) 소속 회원과 일반 시민들이다. 이들은 대통령 공약사항인 ‘GTX-D 김포~팔당 연결’에 대한 김포시민의 염원을 담아 지난달 28일(토) ‘김포~팔당 공약 추진 걷기대회’에 참가했다.

대회 당일 8시 김포 고촌역에서 출발한 이는 일반시민을 포함한 20여명이 출발. 15시 국회의사당 앞에 도착한 이들은 총 9명. 이들은 간단한 퍼포먼스를 펼친 후 약 4시간 후인 19시 중도하차한 2명을 제외한 7명은 반포한강공원에 도착했다. 

이후 같은 날 22시 잠실을 거처 29일 1시 하남, 그리고 4시 드디어 목적지인 팔당역에 도착하는 80km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일부는 발바닥에 물집이 심하게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물집을 터뜨리는 치료를 병행하며 참여하는 모습은 ‘GTX-D 김포~팔당’ 연결에 대한 우리 시민의 염원이 담겨있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체력의 한계를 느꼈지만, 환갑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물집이 터지고 무릎 통증도 참아가며 묵묵히 걷는 참가자를 보면서 힘을 얻고 끝까지 할 수 있었다"고 완주 소감을 밝혔다.

김검시대 서형배 위원장은 ”우리는 김포에서 팔당까지 장장 80㎞를 쉴 새 없이 걸었다. 우리가 이렇게 걸어야 했던 이유는 단 하나, 김팔선을 염원하는 시민의 마음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라며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공약을 준수할 것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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