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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 '장군복장으로 김포 방문' 예정김검시대, 허 후보 오는 18일(목) 퇴근시간 대 김포공항역~구래역까지 탑승 계획 밝혀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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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6  15: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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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오른쪽)과 김검시대 서형배 위원장(왼쪽).

제20대 대권주자로 나선 국가혁명당 허경영 당명예대표가 18일(목) 퇴근시간 대인 18시 30분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김포로 입성한다.

김포와 검단 시민연대인 ‘김검시대’는 김포검단지역의 열악한 교통상황을 부각시키고자 지난주에 국가혁명당 측과 접촉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15일 허 후보가 직접 김포골드라인 탑승 여부를 알려 왔다고 전했다.

또한, 김검시대는 허경영 대선후보 측에 김포골드라인 탑승 시 장군복장 착용을 어렵게 부탁했고, 이에 허경영 후보는 흔쾌히 승낙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검시대 서형배 위원장은 “김포의 열약한 교통환경을 대외적으로 알리고자 허경영 대선후보와 접촉해 왔으며, 허 후보를 시작으로 윤석열, 이재명, 안철수, 심상정, 김동연 등 대선후보와도 접촉 중에 있다”며, “이들이 김포골드라인 탑승 후 지역민의 고통과 불공정함을 인지해 대선공약에 반드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선후보인 국가혁명당 허경영 당명예대표는 18일(목) 18시 30분에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을 출발해 19시 경 구래역에 도착할 것으로 보이며, 김포 교통정책을 대선공약에 어떤 식으로 풀어낼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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