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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총연, “GTX-D만이 정답이다”김포지역 주요 사거리에 시민 염원담은 현수막 게시, 검신총연과 연대해 확대해 나갈 것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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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7  15: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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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총연합회(한강총연)이 지난달 25일 검단신도시 스마트시티 총연합회(검신총연)과 GTX-D와 김포한강선(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유치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가운데 두 기관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4일 한강총연은 신도시 지역을 포함한 주요지역에 13곳에 ‘GTX-D만이 정답이다’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현수막을 설치했다. 또한, 검신총연과 연대해 풍무‧사우‧걸포역 등과 검단신도시 내 17곳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한강총연은 “중전철 하나 없는 2기 신도시인 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의 주거 안정을 위해 GTX-D와 김포한강선 연장 건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야 한다”며, 이와 함께 조기 추진 될 수 있도록 촉구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한강총연은 그동안 GTX-D 노선 조기추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찾아 한강신도시 교통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건의했으며, 지역 국회의원인 김주영‧박상혁 의원을 찾아 이와 같은 의견을 전달 했다.

이어 지난해 9월 ‘GTX-D노선 김포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11월 시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국토부장관에게 전달하는 등 GTX-D노선 김포 유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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