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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검단신도시 ... GTX-D‧김포한강선 유치 ‘맞손’한강총연&검신총연, “GTX-D‧김포한강선 유치되는 그날까지 힘 모을 것”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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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6  09: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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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총연합회(한강총연)와 검단신도시 스마트시티 총연합회(검신총연)가 GTX-D와 김포한강선(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유치를 위해 25일(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도권 서북부에 위치한 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2기 신도시로 인구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따르는 교통개선책이 마련되지 않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한강총연과 검신총연은 협약에서 “서울과 수도권의 서부지역의 주거안정을 위해 치진된 2기 신도시로서 그 역할에 합당한 지역 환경 확보를 위해 업무를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교통 개선안인 광역급행철도 GTX-D와 김포한강선 유치를 위해 서로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한강총연은 그동안 GTX-D 노선 조기추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찾아 한강신도시 교통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건의했으며, 지역 국회의원인 김주영‧박상혁 의원을 찾아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해 9월 ‘GTX-D노선 김포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11월 시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국토부장관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강총연은 이날 검신총연과의 협약식 후 시민들의 염원인 교통망 개선 촉구를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GTX-D 노선과 김포한강선이 유치되는 그날까지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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