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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지방재정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숨은 공유재산 찾기 프로젝트' 우수사례 선정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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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2  14: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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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0년 지방재정 우수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용사례를 발굴해 전파·공유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효율성 및 건전성을 제고하자는 취지로 지방재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제출된 225건에 대해 분야별(세출효율화, 세입증대, 기타)로 창의성, 적용가능성, 내용의 충실성 등의 기준을 심사해 최종 3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 김포시의 사례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숨은 공유재산 찾기 프로젝트'는 부동산 등기정보 및 토지대장, 전산자료를 토대로 공유재산 데이터베이스(DB) 전수대사를 실시해 누락된 재산을 발굴하고 공유재산 데이터베이스를 현행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미등기된 공유재산 54필지, 188천㎡, 126억7400만원에 대해 김포시로 권리보전 조치했으며, 멸실 토지 354필지, 188천㎡은 소유권을 멸실하고, 공유재산 전산대장에 미등재되거나, 정리되지 못했던 1,371필지, 2,245천㎡에 대해서도 정비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김포시 시유재산의 12%에 해당하는 필지들이 정비됨으로써 정확한 재산관리의 기초자료로 사용됨과 동시에 김포시 재산으로 활용돼 지방재정 수입확충에도 크게 기여했다.

정하영 시장은 "앞으로도 누락된 재산발굴 및 공유재산 현행화를 적극 추진하여 공유재산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정확한 공유재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각종 정책에 필요한 기본 자료를 제공하여 시민의 편익증진 및 세입증대 등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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