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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래도 출렁다리’ 2021년 준공 예정 … 북부권 관광벨트화 본격화시, "대명항‧덕포진‧평화누리길 관광자원 연계 관광명소르 거듭날 것"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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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5  17: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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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2월 준공에정인 부래도 출렁다리(가상).

김포시 대곶면 신안리에 있는 무인도 부래도에 이르면 2021년 출렁다리를 이용해 오갈 수 있게 됐다.

김포시 문화관광과는 5일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예산심의 과정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예산 40억(도비 20억 포함)을 편성해 심의를 받았다.

문화관광과 김정애 과장은 심의에 앞서 “부래도는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섬으로 생태 관광명소로 개발해 대명항, 덕포진 등 주위 관광자원과 연계해 평화누리길 관광벨트화를 추진하겠다”며 사업내용을 설명했다.

김포시는 사유지였던 부래도를 2017년 매입에 나섰으며, 해병2사단 조건부 동의를 얻고 올 4월 무인도서 관리유형 변경을 해양수산부로부터 승인 받았다. 이어 지난 9월 부래도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한 상태다.

시 문화관광과는 내년 6월 공사를 시작해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2020년 균특 지방이야 예산’에 신청했으며, 올해 안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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