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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곶면 부래도에 출렁다리 설치 추진
전광희 대표기자  |  jkh@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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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11: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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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가 출렁다리 설치를 추진중인 대곶면 소재 부래도. 사진은 가상으로 설치한 출렁다리 모습.

김포시가 평화누리길 1코스인 ‘염하강 철책길’(대명항 ~ 문수산성 남문 14km)일원의 무인도인 부래도를 관광지화 하기 위해 출렁다리 설치를 추진중에 있다.

시에 따르면 염하강 철책길은 아름다운 염하의 해안경관과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걷기좋은 길로 경기도 평화누리길 12코스중 가장 인기가 많다.

하지만, 코스가 너무길어 중간지점에 휴식을 취하면서 경치도 감상할 수 있는 쉼터와 볼거리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부래도는 육지와 130여m 떨어진 곳으로 시는 지난 2017년에 이미 매입을 완료하고 평화누리길과 연계해 이 곳에 출렁다리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부래도와 육지를 약 180m의 출렁다리로 연결한 후 섬을 회주해 자연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수변데크 산책로와 전망대, 포토존 설치로 강화도와 서해바다의 풍경, 주변 갈대숲과 노을진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또하나의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지역 주민들 또한 마을에서 운영중인 식당과 카페, 숙소 등이 활성화돼 지역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양수산부와 개발을 위해 심의 중에 있으며 긍정적 결과가 나올 것을  기대하고있다 "며 "구체적인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최대한 빨리  추진될수있도록 준비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에 소재한 감악산 출렁다리와 마장호수 출렁다리,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는 주말마다 관광객으로 넘쳐나 지역명물로 자리잡은 것은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공헌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부래도에 설치될 관광자원 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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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부래도 한바퀴돌고 간단하게 낙조 보고 쉬면서 족욕하는 시설 같은거 있으면 사람들이 더 끌리지 않을까도 싶고...
활용 방법이 무궁무진 할 거 같네요...응원합니다.

(2019-01-11 18: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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