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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변5구역 비대위, "감정평가 등 객관적 사실 확인"촉구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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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4  1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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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변 5구역 재개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4일 김포시청을 방문해 유영록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비대위는 간담회에서 유영록 시장에게 북변5구역 개발이 타당하냐며 김포시의 입장을 물었다. 이에 유 시장은 “현재 주민의견조사가 진행 중으로 시장의 직권으로는 바뀰 수 없다”며 “1월에 나오는 결과여부에 따라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날 비대위는 수원시와 오산시의 예를 들면서 현행 30%의 주민동의를 25% 낮춘 조례조정을 요구하는 한편 감정평가를 빠른 시일 내에 해 줘 객관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해 줄 것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또한, 현재 북변5지구개발조합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토지소유주 등 공유지 지분, 연락처 등)를 시에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수원시의 경우 북변5지구와는 성격이 다르며, 감정평가는 경기도 1명, 김포시 1명으로 구성된 감정평가사를 선정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객관적 평가를 제시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조합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는 개인정보를 유지하는 조건에서 공유하기로 했다.

북변5구역 재개발은 지난 11월 29일 김포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사업시행인가에 앞서 지난 11월 24일부터 60일간 재개발 사업에 따른 해당지역 주민 찬·반 의견조사를 실시하고 내년 1월 23일 있을 개표결과 사업시행 반대표가 과반을 넘을 경우 사업시행은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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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사랑
os요원 주민투표 개입을 막아야 합니다.기사 내용은 그게 없네요..찬반 의견 조사 OS 개입은 엄명한 볼공정 의견 조사입니다.
(2017-12-15 09:13:23)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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