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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사칭 보이스피싱, 은행 직원에게 꼼짝없이 잡혀지난 10일 김포한강신협 은행 고객 예금 전액 인출 시도, 직원의 기질로 범죄 피해 막을 수 있어 ... 김포경찰서 감사장 전달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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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31  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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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서장 박종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 김포한강신협 은행 본점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평소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남다른 촉을 가지고 있었던 A씨는 지난 10일(수) 오후 12시 45분경 은행을 찾은 고객이 창구를 찾아 자신의 예금 전액인 8천만원에 대한 인출을 요청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A씨는 인출 하려는 이유를 물었고, 고객은 “금감원 직원으로부터 내 계좌에서 86만원 결제되었고, 추가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예금 전액을 인출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린 A씨는 고객이 당황하지 않도록 안심시키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신고 후 A씨는 고객과의 상담과정에서 보이스피싱 악성 앱 탐지 프로그램인 ‘시티즌 코난’을 통해 설치된 악성 앱을 삭제하는 등 추가 피해 발생 소지를 원천 차단하는 기질을 보였다.

김포경찰서 관계자는 “공공기관 사칭해 현금을 요구하는 것은 보이스피싱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최근에는 부고장‧청첩장과 같은 문자 등의 링크를 통해 소액결제 및 개인정보를 알아내는 등 그 정도가 더 치밀해지고 있다”며 “악생 앱은 활용 방법이 다양해 문자를 누가 보냈더라도 문자에 있는 인터넷주소(url)를 누르지 않아야 한다”고 시민들께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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