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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김포지역 수능 응시자 ‘4,768명’ … 전년 대비 7% 증가김영리 교육감 수험생들에게 간절한 마음 담은 메시지 전달 “그동안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을 것. 긴장하지 말아야 본인의 것 발휘할 수 있을 것” 당부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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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4  16: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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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2023학년도 수능 시험장에 들어가고 있는 수험생.

2024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응시생 수가 전국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김포지역 응시생은 지난해 이어 증가세를 보였다.

14일 경기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리)에 따르면 김포지역 올해 수능 응시생 수는 총 4,768명으로 지난해 4,457명의 약 7%인 311명이 증가했다. 이들 중 졸업생이 243명으로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재학생은 23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5명은 해외 거주 등 기타 응시생으로 조사됐다.

특히 올해  응시생들의 성비는 여성 응시생이 그동안 우위를 고수하던 남성 응시생 수에 18명 많은 2,393명으로 집계돼 이례적인 현상을 보였다. 남성 응시생 2,375명이다.

이들 4,768명의 수험생은 16일(목) 오전 8시 30분에 김포지역 9개 시험장 208개 시험실에서 2024학년도 수능을 일제히 치루게 된다.

한편, 김영리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본 뉴스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그동안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을 것이라 믿는다. 너무 긴장하지 말고, 본인이 술술 풀리도록 마음을 모아서 해주길 바란다. 그래야 본인 것을 발휘할 수 있다. 모든 일이 잘될 것이라 믿는다”라며 간절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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