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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문화자치 활성화 2차 포럼' 성료'수변문화 도시' 김포 조성 위한 문화기획 공론의 장 마련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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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2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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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1일 김포시 고촌읍 현대크루즈 선상에서 문화자치 수변으로(路) 통하다! '2023 김포 문화자치 활성화 2차 포럼'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강, 조강, 염하, 아라뱃길 등 사면이 물에 둘러싸인 '한강 문화예술도시 김포'의 문화자치 앵커사업 추진방향과 수변문화 조성방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문화예술, 환경, 관광, 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포럼의 첫 순서는 한강몽땅축제, 동작구 야간난전축제 등 다양한 도시축제를 브랜딩하고 기획한 전용석 총감독이 '한강 수변문화 구축을 위한 문화축제 기획사례' 주제로 한강을 중심으로 하는 서울시의 다양한 수변문화 축제 기획사례를 소개하며, 하나의 주제와 분야를 넘어 공연, 전시, 포럼, 환경캠페인, 청년 등 다양한 주제가 어우러지는 한강 수변문화 축제의 비전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아라뱃길 지사 이준섭 팀장이 '경인아라뱃길 수변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기획 추진사례'에 대한 발표를 통해 경인아라뱃길의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과 축제, 스포츠, 수상레저, 동호회 활동 등 테마별 다양한 문화콘텐츠 기획사례에 발표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종합토론은 ▲김성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지역 활동가로는 ▲홍진현 김포런웨이브크루 대표 ▲강상욱 현대유람선 팀장 등 2명의 김포 문화자치 활동가가 패널로 참여했다. 외부 전문가로는 ▲전용석 동작구 야간난전축제 총감독 ▲이준섭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아라뱃길 지사 팀장이 참여해 '김포 관내 수변자원을 활용한 문화기획 방향'을 도출하고 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2차 포럼은 지난 문화자치 1차 포럼을 통해 도출됐던 한강 문화예술도시 김포의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며 "두차례 포럼을 통해 공론화된 시민 아이디어와 비전을 향후 한강 문화예술 플랫폼 김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반영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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