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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100년 나무의 비밀' 밝혀질까?마을 주민이 직접 들려주는 마을 이야기 ‘100년 나무의 비밀’...도, 마을해설 프로그램 오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토‧일 ‘마을해설 프로그램’ 운영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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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4  1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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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향교.

걷기 좋은 가을. 이번 가을에는 걷기 좋은 월곶면 군하리 군하만세길을 찾아 '100년 나무의 비밀'의 자물쇠를 풀어보는 게 어떨까?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관광테마길로 지정한 월곶면 군하리 만세로군하길에서 오는 17일부터 마을 주민이 직접 지역 역사를 이야기하는 ‘마을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의 역사를 발굴하고 자원화해 관광 프로그램으로 개발한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의 하나로, 만세로군하리길은 역사‧문화‧체험‧맛집‧생태‧레저 등과 연계하는 여행콘텐츠를 인정받아 지난 4월 지정됐다.

이와 함께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관광해설사를 육성해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만세로군하길은 아픈 근현대사를 겪은 보호수를 주제로 ‘100년 나무의 비밀, 아홉 그루 보호수 이야기’를 경기도가 육성한 이 마을 주민의 생생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특히, 통진향교를 시작해 통진이청, 군하숲길, 김포국제조각공원 등의 코스를 돌며 자연과 조각작품 감상 등을 통해 힐링은 물론 자신만의 색다른 가을을 경험하게 된다.

오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주말 오전 10시와 낮 12시 두 차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마을해설 프로그램 예약은 네이버 예약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을 검색하거나, 검색 링크(m.booking.naver.com/booking/6/bizes/753370/items/4579269)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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