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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과 공간이 만나다 … '오늘엄마‧슈필라우미' 업무협약 체결마을공동체, 네트워크를 통한 상호 보완과 협력으로 지역내 공동체 문화 확산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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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7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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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돌봄공동체 ‘오늘엄마’와 김포시 마을공동체 ‘슈필라우미’가 지난 5일(월) 업무협약식을 같고 상호 협력관계에 들어갔다.

‘오늘엄마’는 엄마들의 육아 부담을 덜게 하고, 마을 내 주민의 소통을 증대시켜 공동육아를 활성화 하고자 마을 주민이 모인 공동체다. 이들은 지난 2020년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에 선정돼 현재 마산동 상록어린이집 2층에서 활동하고 있다.

‘슈필라우미’는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자신을 위한 취미활동 공간을 마련하고자 올해 초 김포시주민제안사업 공간조성 부분에 도전해 선정 후 주민들의 긍정적 관계 형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이는 마을공동체다.

협약식에 참석한‘오늘엄마’ 김은아 대표는 “공동체 활동 10년차의 고민에 빠져있던 중 슈피라우미를 만나 협력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서로 보완하고 도울 수 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한다”며 업무협약에 의의를 되세겼다.

슈필라우미 이모은 대표 또한 “우리 공동체는 신규 공동체이기는 하지만 선배공동체인 ‘오늘엄마’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많은 것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공간조성이 조성되면 ‘우리마을 실험실’이 되도록 꾸리겠다”고 했다.

이들은 상호 존경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체 활성을 위한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의 협력과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 도모와 긍정적 교류활동은 물론 더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늘엄마’는 지난 8월 김포시바리스타협회 안주란 회장을 공동대표로 영입하는 한편, 교육공동체인 ‘3go’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호 보완과 협력으로 지역 내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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