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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민선8기 시의원들은 원구성에 적극 임하고 소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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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8  16: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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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김포시 시의원들은 원 구성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적극적인 시정에 힘써야"

7월 1일자로 출범한 민선8기 김포시의회가 출범 후 약 한달이 흘렀음에도 원 구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김포시는 현재 인구가 약 50만명이고, '2035 도시 기본계획'에 따르면 2035년에는 73만 8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프라가 제대로 갖추어진 완결된 도시가 아니라 이제 막 대도시로 나아가고 있기에 급성장에 따른 성장통이 극심한 곳이 바로 김포다. 이 때문에 난제들이 산적해 있고, 민선 8기에 거는 기대가 그 어느 때와는 다르다.

이번 민선 8기 김포시 시정 구호는 '통(通)하는 70도시 우리 김포'이다. 교통(通)과 소통(通)을 강조하고 있는 민선 8기이지만 실상은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원구성이 되지 않는 '불통(通)'의 도시가 되고 말았다. 이번 지방선거에 당선된 14명의 시의원들이 선거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무수히도 외쳤던 '진심'은 과연 무엇이었는지 묻고 싶다.

시의원 숫자가 여야 7대7로 나온 건 서로 간에 협치를 통해서 김포시를 잘 이끌어 달라는 시민들의 염원의 반영이다. 김포시는 교통, 교육, 의료, 복지 등에서 김포시는 전국 그 어떤 도시보다도 해결 해야 될 과제들이 산적해 있고, 그만큼 빠르게 속도를 내어 시민들의 고통 해결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김포시 시의원들이 싸워야 할 상대는 지금 여야 서로 간이 아니라 김포시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며, 지금은 이를 위해 함께 오월동주(吳越同舟) 해야 할 때다. 민선8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 시민들이 기대하는 바가 넘치는 작금에 김포시 시의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제 막 출항한 김포시라는 배를 좌초시킬 것인지 아니면 시민들에게 만경창파(萬頃蒼波)를 보여줄 것인지 고심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부디 김포시 시의원들은 이제는 제발 구태의연(舊態依然)한 '당쟁'에서 벗어나 시민들을 위한 시정만을 생각하고, 4년 동안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힘써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 어떤 것도 시민의 우위에 있을 수 없다.

2022년 7월 28일

김포원도심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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