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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힘을 가진 사람들은 세상을 바꿀 이유가 없다”언론인 출신 김포기본소득연구회 김중휘 대표, 김포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 진정한 생활정치 보일 것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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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2  1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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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기본소득연구회 김중휘 대표가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 김포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언론인 출신인 김포기본소득연구회 김중휘 대표가 지난 12일 그의 사회관계방서비스(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원 가선거구(고촌읍·풍무동·사우동)에 출마할 것을 공식 발표했다.

김중휘 예비후보는 언론인으로 활동하면서 “현장에서 보고, 듣고,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정치의 필요성을 인식했다”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정치를 펼칠 것을 약속했다.

그의 주요 공약에는 ▲상가오피스텔 반값 관리비 실현 ▲사회적협동조합 방식 동물병원 설립 ▲도시~농촌 간 먹거리 직거래 유통 체인 ▲우천시 잘 보이는 도로차선 ▲밤을 환하게 밝히는 가로등 설치 ▲독거 어르신 의류 세탁 지원 등 소소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내용들을 담았다.

※ 다음은 김중휘 예비후보 출마선언 전문

벚꽃이 눈처럼 내리는 따스한 봄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포시의회의원선거 가선거구(고촌읍·사우동·풍무동)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오랜 시간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지만, 막상 등록을 마치고 나니 은근히 걱정도 되고 괜스레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 모든 순간을 소중히 생각하면서 공명정대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 자리에서 다짐합니다.

기초의원(김포시의원)에 출마한다면 김포시 가선거구(고촌읍·사우동·풍무동)에 출마하겠다는 마음을 굳힌 것은 오래된 생각이었습니다.

한 달에 고층건물이 하나씩 생긴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럭무럭 성장하는 김포에서 지역신문 기자 생활을 하면서 공동주택(아파트)과 집합건물(상가오피스텔)에 법적·행정적 사각지대가 많다는 것을 충분하게 인지하고 있었고, 기초의원(김포시의원)이 된다면 많은 문제 중에서도 ‘#집합건물(상가·오피스텔) #위탁관리회사의 #관리비 #깜깜이 #과다 #부과’는 꼭 해결해 보겠다는 생각을 굳혔는데, 김포시갑 지역의 상가·오피스텔은 대부분 #가선거구(풍무동)에 밀집해 있기 때문입니다.

김포에 숲을 이루고 있는 아파트 옆에 자리한 상가·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은 주로 #2030세대들이 창업공간이나 주거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법과 규정이 미비해 위탁관리회사들이 관리비를 임의로 과다 책정·부과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젊은 #도시 #김포’라고 자랑하고 뽐내지만, 청년들이 떠나면 김포의 미래는 없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혼자서 동분서주해 봤지만, 개인의 힘만으로는 어렵다는 한계를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좀 더 내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좀 더 내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으면 하고 소망했습니다. 휠씬 빠르게 정책을 제안하고 실시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간절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 제안에 일 년, 연구용역에 일 년, 시범사업에 일 년,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생각 끝에 많이 부족하지만, #기초의원(김포시의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세상을 바꿀 힘을 가진 사람들은 세상을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집합건물 위탁관리회사의 관리비 과다 부과의 불합리성에 지고 싶지 않은 #김포의 #깨시민 #2030세대 개딸(개혁의 딸)들과 냥아(양심의 아들)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분연히 떨치고 있어섰습니다.

모래는 아무리 모아도 모래더미일 뿐이지만, 물, 자갈, 시멘트와 잘 섞이면 단단한 콘크리트가 됩니다. #김포 #깨시민 #개형 #개삼촌 #개이모 들이 물, 자갈, 시멘트가 되어 주십시오.

저 김중휘에게 기초의원으로 일할 기회를 주시면 김포 사회가 제대로 된 지원 조례와 제대로 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장애물은 돌파하고 성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저 김중휘에게 김포시의원으로 일할 기회를 주시면 세련된 화법과 향기로운 말로 행동하지 않겠습니다. 유능함으로 무장하고 헌신과 끈질긴 실천력으로 성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저 김중휘에게 김포시의원으로 일할 기회를 주시면 사람을 위한 사람의 정치, 사람들이 함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꿈꾸는 도시, 사람의 건강이 행복의 첫째 조건이듯 반려동물의 건강권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도시, 사람과 동물이 건강하게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 김중휘에게 김포시의원으로 일할 기회를 주시면 GTX-D, 서울지하철5호선, 인천지하철2호선, 가선거구(고촌·사우·풍무) 내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 민간임대주택 전호지구 조성사업, 풍무2지구 환지부지 업무시설 신축사업, 사우북변지구 도시개발사업, 사우종합운동장부지 도시개발사업 등 김포도시관리공사 참여사업, 가선거구(고촌·사우·풍무) 내 숙원사업도 당연히 살피겠습니다. 지역지 신문기자로 수년간 생활하면서 김포 도시개발의 아쉬운 점, 부족한 점, 채워야 할 점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기초의원으로서의 업무상 많은 부분 한계가 당연히 있겠지만, 김주영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선출직 공직자들과 원팀이 되어 한 뜻으로 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령에 있는 것처럼 서민과 중산층의 이해를 대변하고, 모든 사람의 권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 경제적 약자가 그 권리와 혜택을 누리고 주권자가 주권자로서 누려야 하는 공공적 혜택과 이익을 누릴 수 있도록 발로 뛰고 소매를 걷어붙이겠습니다.

저 김중휘에게 김포시의원으로 일할 기회를 주시면 비 올 때도 잘 보이는 도로 차선표지, 밤에 환하게 밝은 가로등, 김포시 관내 도시(아파트)~농촌(마을)간 친환경 먹거리 유통 체인 마련, 독거노인 의류 세탁물 세탁 지원 체제 등 ‘따뜻한 마을공동체, 김포’를 위한 다양한 생각을 시민과 토론하면서 발전시키겠습니다. 착한 정치, 좋은 행정을 실현해 보겠습니다.

위에서 몇 가지 언급한 사안 모두를 설명드려야 합당하지만, 오늘은 ‘김포시 관내 도시(아파트)~농촌(마을)간 친환경 먹거리 유통 체인’의 가능성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공동주택(아파트)는 이미 커다란 마을입니다. 김포시 H아파트를 사례로 들면 1단지(1,253세대), 2단지(1,149세대), 3단지(203세대) 등 총 2,605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4인 가족 기준으로 계산하면 10,420명이 거주합니다. 김포시 6개 읍·면 중 H면의 인구 8,227명(김포시 홈페이지 2022년 3월 주요통계현황 참조)와 비교해보면 H아파트 한곳에 김포시 H면 전체 인구보다 많은 시민이 거주한다고 추정 가능합니다.

#아파트단지는 김포시 농촌을 살릴 #구매력을 가지고 있는 #능력있는 #구매자입니다.

우리 스스로 결정하면 됩니다. 마을을 바꾸면 나라를 바꿀 수 있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고민하고 같이 #상생하는 ‘#도농복합도시 김포’의 미래는 따뜻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 김중휘가 김포시의원이 된다면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들이 결정하고 주민들이 집행하고 주민들이 책임지는 실질적인 주민자치시대’가 열리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지금 김포는 전국에서 14번째로 대도시로 진입을 앞둔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김포시민과 함께 대도시 김포의 아침을 열고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그리고 김포시민의 지지와 응원을 간절하게 바랍니다.

당원과 시민의 자랑스러운 대의자가 되고 자부심이 되겠습니다.

벚꽃이 눈처럼 내리는 따스한 봄이 4년 뒤에도 옵니다. 4년 뒤 오늘도 ‘가족과 시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김중휘’가 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 #김포시의회의원선거 #가선거구 #고촌읍 #사우동 #풍무동 #상가오피스텔_관리비_폭탄 #주민자치역량강화 #자치관리단_구성 #공동주택_엘리베이터_갇힘_사고 #사회적협동조합방식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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