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봉성포천‧석모천 ... '생명하천'으로 재탄생도, 10개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에 반영, 깨끗한 청정하천으로 거듭날 것 기대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3  11:30:3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 봉성포천.

김포지역 봉성포천과 석모천이 경기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에 반영돼 2030년까지 맑고 깨끗한 청정하천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지방하천 종하정비계획(2021~2030)’을 지난 12일 발표하고, 해당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 추진을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은 그동안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되어 온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2020년부터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된 데 따른 것으로 도 주도 최초로 수립한 종합정비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김포지역을 포함한 권역별 간담회와 전문가 자문회의 등 다양한 조사와 숙지를 거처 김포시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계획을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비계획은 하천 폭 확장과 제방 확충 등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수질‧미관‧생태 등 복합적 요소를 고려했다. 또한 경제성‧홍수위험성‧효율성‧형평성 등 4가지 항목을 중점 검토 기준으로 60개 하천을 선정해 연차별‧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포 봉성포천과 석모천은 각각 1단계와 2단계로 선정됐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이르면 올해부터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만, 도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수해 등 긴급상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사업 대상 또는 단계를 조정하고 시대변화에 따른 상환 반영이 필요할 경우 5년 단위로 계획을 유연하게 수정‧보완할 방침임을 전제했다.

양미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사우지주택조합 임시총회 55.9% 투표율 기록
2
사우지주택 사업 ‘산 넘어 산’ … 분할사업 vs 전체사업
3
여야 대선후보들 수도권광역교통망 카드에 ‘김포민심 후끈'
4
더불어민주당 김포(을) 청년위원회 공식 출범
5
징검다리, 김포노인회 환경정화운동 위해 ‘맞손’
6
[기획] 김포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앞당긴다
7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경기도 대표 축제 선정
8
신명순 의장, '추운겨울을 이겨낸 봄꽃처럼' 출판기념회
9
장기동, 설명절 맞아 따뜻한 손길 풍성
10
김포시, 벼 육묘상처리제 7억 8천만원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