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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관아·김포관아 복원 및 활용' 학술세미나오는 16일 오후 2시, 김포문화원 유튜브 채널로 방송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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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8  15: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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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역사 현장을 시민 곁으로 돌리기 위한 전문가 의견이 제시된다.

김포시와 김포문화원은 오는 16일 장기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온라인으로 '통진관아·김포관아 복원 및 활용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학술세미나는 12월 16일 오후 2시부터 김포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김포문화원은 지난해 통진관아, 올해 김포관아 학술연구를 통해 통진관아·김포관아와 관련한 건물 위치와 사용 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조명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위 학술 연구를 바탕으로 관아에 대한 복원 및 부분복원 가능성과 김포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하는 방법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통진·김포관아의 원 위치 분석에 관한 연구(박만홍 국토문화재연구원 팀장) ▲통진관아·김포관아 복원을 위한 관아 정비사례 연구(배희남 한국건축문화연구소 조사연구실장) ▲관아 문화재 활용 사례 연구(박지영 문화더하기 대표) ▲김포·통진의 객사와 조선시대 문인들의 교유(조민재 김포역사문화연구소장)가 진행될 계획이다.

토론은 정현채 전 김포문화원 사무국장, 채규철 양주시청 학예사가 맡았다.

박윤규 김포문화원장은 세미나를 통해 "통진관아·김포관아터를 관광거점으로 활용할 방향이 제시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시민이 김포역사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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