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라이프
[기획] 빅데이터로 본 '2021 김포평화축제'김포문화재단 주최 '꼼지락 푸펫씨어터', '라베니체 페스티벌', '평화 오르N아트 설치미술전'
씨티21  |  webmaster@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06  09:35:4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형 축제 전환, 성장 잠재력 선보여
축제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관광산업,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안상용)은 지난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 '2021 김포평화축제'의 일환으로 개최한 꼼지락 푸펫씨어터', '라베니체페스티벌', '2021 평화 오르N아트 설치미술展'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성공적 개최였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보였다.
 

   
▲ 2021 평화 오르 N 아트 설치미술전


◆ 코로나 대응 새로운 패러다임의 축제, 2021 김포평화축제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 13여명이 야외전시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던 '2021 평화 오르N아트 설치미술展', 라베니체 곳곳에서 비대면으로 운영했던 가족형 인형극 '꼼지락 푸펫씨어터', '메디코 델라 코로나 시민패션쇼' 등은 시민이 직접 주인공으로 등장해 축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같이 김포문화재단은 금년도 축제 성과 확인과 차년도 축제사업 발전을 위해 10월 1일부터 17일, '2021 김포평화축제' 기간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했다. 이는 해당 축제지역 인근의 주거인구와 직장인구를 제외, 축제지역에서 30분 이상 체류한 인구를 일 단위로 산정한 결과다.
 

   
▲ 꼼지락푸펫씨어터(비대면 인형극 실시간 촬영 장면)
   
▲ 꼼지락푸펫씨어터 (비대면 인형극을 시민들이 보고 있는 모습)


◆ 빅데이터 분석결과, 목표치 상회하는 성공적 결과

빅데이터 분석 결과, 총 78,074명이 '2021 김포평화축제'에 방문했다. '꼼지락 푸펫씨어터·라베니체 페스티벌'의 경우 일평균 축제 방문객 4,094명, '2021 평화 오르N아트 설치미술展'은 일평균 2,184명으로 조사됐다. '꼼지락 푸펫씨어터'와 '라베니체 페스티벌'은 일 평균 방문객수가 높은 점, 30~40대 · 10대 이하의 방문객이 다수였던 점을 살펴볼 때,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이번 라베니체 페스티벌은 가족 대상 축제콘텐츠를 도입하겠다는 기존 목표치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전체 방문 인구 중 김포시 관내 인구 비중이 53.1%, 관외는 46.9%로 나타났다. 관외 지역별로는 인천서구가 1위, 서울 강서구 2위, 경기 부천시, 고양시 일산서구 순으로, 밀접지역 위주로 높은 방문객 분포도가 나타났다. 또한 의정부와 남양주시의 경우 거리대비 방문인원이 높은 지역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교통편의가 높을 경우, 콘텐츠 파급력에 따라 충분히 유인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이를 통해 김포시 축제가 앞으로 경기도 북서부권 중심의 홍보전략 확보와 축제콘텐츠를 마련하여 문화·관광도시 기반을 다져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2021 평화 오르N아트 설치미술 展'은 10대 이하 인구의 참여가 많았으며, 김포시민 방문율이 높은 축제로 분석됐다.

'2021 평화 오르N아트 설치미술展'의 경우 전체 방문인구 중 김포시 관내인구의 비중은 67%, 관외는 33%로 나타났다. 관외 참여인원 중 방문 비율이 높은 지역은 인천서구 1위, 서울 강서구 2위, 경기 부천시, 서울 양천구 순이다. 이 분석 결과는 축제와 장소 특성 상 생활권 내 교육 목적으로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 라베니체 '메디코 델라 코로나' 시니어 패션쇼
   
▲ 라베니체 '메디코 델라 코로나' 시니어 패션쇼


◆ 코로나19로 대면성이 약한 축제였지만 결과는 성공적, 2022년이 기대돼

본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2021년 김포평화축제'는 가족중심의 코로나'19 대응형 축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김포시민의 인구특성, 즉 가족단위의 인구 증가 추이가 축제 방문객에 반영된 점이 확인됐다. 이로써 본 축제는 차후, 가족중심 축제를 마련해 김포시 브랜딩에 앞장서야 한다는 점을 시사했다. 

재단 관계자는 "기관 별, 시기 별로 달랐던 축제의 성과지표를 보다 객관화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했으나, 기대보다 훨씬 상회하는 결과가 나와 놀랐다"며, "이를 바탕으로 '김포평화축제'를 김포시 대표축제로 발전시킬 방안을 강구하고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서 입지를 견고히 해내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김포문화재단>

씨티21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김포시장 선거,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나
2
김병수 후보, 타지역 국회의원 보좌관직 유지 '논란'
3
국힘 김포시 출마자 일동 “정하영 후보, 개발사업 ‘45억원 의혹’ 해명해야”
4
정하영·김병수 후보, 기조발언 등 통해 "시장 적임자는 나요, 나…"
5
[가정의달 특집] 은빛마을에 사는 ‘7공주의 은빛이야기’
6
유매희 김포시의원 후보 … ‘김포, 50만 대도시 변화의 바람’ 예고
7
<김포시장후보 초청 토론회 개최 안내>
8
시민단체,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부동산개발 대표 등 3명 검찰고발
9
선거송에 담긴 김포시장 후보들의 표심
10
공식선거운동 시작 “여‧야, 김포민심 잡아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