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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역량강화 세미나 및 서해·동해·남해 바닷물 합수식한반도 평화와 남북 평화통일, 인류의 평화와 번영 기원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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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30  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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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회장 이미연)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에서 자문위원 역량강화 세미나 및 서해·동해·남해 바닷물 합수식을 진행했다.

민주평통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역량강화 세미나 외에도 지난 2년간 내고장 평화플랜사업 토론회를 진행했으며, 범시민 참여 통일 운동의 일환으로 평화 순례단 출범, 평화존 벽화만들기 프로젝트, 청소년과 청년세대 참여 통일교실, 통일골든벨, 평화와 종전기원 연날리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역사탐방, 김장만들기, 체육대회 등 김포시민과 함께하는 통일운동을 진행해 왔다.

같은날 자문위원들은 평화통일 기원을 담아 합수식을 진행했는데, 서해 대명항물과 동해의 고성물을 취수하고 제주 남해의 바닷물을 합수해 한반도 평화와 남북 평화통일,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했다.

이미연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동안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김포 평화플랜 사업이 자문위원들의 협조로 잘 이뤄졌다"며, "김포가 50만도시로 성장해 자문위원들의 인원도 특히 여성과 청소년 등 폭넓은 계층이 구성됐고 그 어느때보다 더 역량과 역동적인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포시가 통일 시 지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우리고장 평화플랜' 사업을 추진 중인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는 오는 12월 11일(토) 평화통일 기원 연날기, 12월 12일(일) 중학생 통일골든벨, 12월 18일(토) 평화순례단 걷기행사가, 12월 19일에는 북한이탈주민과 소통체육대회, 김장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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