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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변대우아파트, ‘공동주택 찾아가는 리모델링 컨설팅 사업’ 선정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9개월→1개월 단축 … 도, 시범사업추진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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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5  17: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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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북변대우아파트.

김포시 봉화로182번길 33에 위치한 북변대우아파트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리모델링’ 시범 사업에 선정됐다.

이로 인해 북변대우아파트는 노후 공동주택은 리모델링 시 사업성을 알기 위해서는 평균 9개월 정도 걸리는 기존 사업과는 달리 사업성 여부를 1개월만에 판단할 수 있어 입주자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기존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사업은 정보 부족으로 리모델링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을 위해 컨설팅 용역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계획 설계, 기본 설계, 사업성 분석 등 9개월간 3단계에 걸친 단지 맞춤형 컨설팅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하고 있다.

반면, 이번 시범사업은 아주대학교 연구단이 구축한 ‘리모델링 공공컨설팅 지원시스템’을 활용해 기존 통계 자료에 단지별 변수만 입력하는 방식이었으나, 현 방식은 기존 정밀 컨설팅과 달리 맞춤형 분석을 하기는 어렵지만 3~4주 만에 대략적인 사업성을 도출하는 게 핵심이다.

도는 이번 ‘찾아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시범 사업을 통해 리모델링 초기 입주자들이 의사결정을 객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대상 단지는 7곳으로 김포 북변대우아파트를 포함해 ▲고양 강선12단지 두진아파트 ▲부천 미리내마을롯데아파트 ▲성남 청솔마을5단지 공무원아파트 ▲수원 매탄 임광아파트 ▲안양 한가람 세경아파트 ▲군포 군포신환아파트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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