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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포FC, 프로리그 진출, 원대한 꿈 기지개내년도 k2리그 참여 목표로 철저한 준비 중, 축구통한 시민화합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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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2  15: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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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김포FC ‘러브콜’

김포FC가 내년도 프로리그 참여를 위해 치밀한 준비에 돌입하는 한편 축구를 통한 시민화합을 실현하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포FC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축구연맹 한웅수 부총재가 지난 7월 26일 김포시를 방문해 김포시 정하영 시장과 김포FC 프로리그 진출과 관련해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웅수 부총재는 “김포FC는 천연잔디축구전용 구장을 새로 짓고 여러 시설들을 보유한 만큼 2부 리그 진출이 가능하다고 판단 한다"며 김포시에 프로리그 진출을 적극 요청했다.

정하영 시장은 “솔터축구장의 시설 확충은 김포시민을 위해 만들어진 만큼 프로리그 진출을 통해 축구로 하나 되어 시민화합과 결속력을 강화될 것이다"라며 “이러한 자긍심을 고취시켜 코로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며 김포FC 프로리그 진출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 화답했다.

현재 김포FC는 축구전용 천연잔디구장을 직영하고 있으며 선수단 전용버스 보유, 체력단련실과 물리치료실 운영 등으로 프로리그 수준의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정운 감독을 필두로 A급 수준의 수석코치 및 GK코치, 의무트레이너, 전력분석관 등 전문 코칭스태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체력 및 전술훈련을 통해 현재 K3리그에서 15개팀 중 2위를 기록하고 있다.

   
 

◆ 김포시 ‘브랜드가치상승’ 과 ‘지역경제활성화’ 기대

2부 리그는 경북, 부산 등 300만 인구를 보유하는 광역지자체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지자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경우, 작지만 큰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으며, 시 브랜드 가치 향상의 또 다른 수단으로 스포츠 도시로 급부상할 수 있다.

프로리그 진출 시, 지자체가 노출되는 대상인 축구 팬들의 규모가 상당해 현 3부리그 소속 구단을 보유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류열풍으로 K리그를 시청하는 국가는 44개국에 이를만큼 해외에서도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스포츠뉴스, 축구 전문 프로그램, 온라인 및 인쇄매체 및 경기장 입장 관중 등의 관심과 이로 인한 광고효과로 인해 김포시의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 되고 있다.

프로구단 보유 시, 관전 문화가 활성화되어 경기장 인근 상권 활성화 및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하게 되고, 이로 발생하는 수입은 구단 및 지역 내 재투자를 통해 자원순환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소상공인 기업체 간의 업무협약을 통한 관내 업체의 홍보 증대 및 구단 후원 유치 등 상생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 관중석 5000석으로 확대, 유소년팀 육성

현재 솔터축구전용구장의 관중석은 1076석으로 프로리그 진출에 필요한 5000석의 관중석으로 추가 증축이 불가피하다.

이에 정 시장은 프로리그 진출을 계획하지 않았더라도 김포시민을 위해 관중석을 늘려나갈 방침인 것으로 보이며, 이번 기회에 관중석을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축구 관람을 즐길 수 있길 바랐다. 이 밖에 TV 중계방송 부스 및 경기장 부대시설을 확충해 프로리그에 적합한 시설을 보유할 전망이다.

프로팀 연고에 따른 파생사업 및 문화 수준 향상과 유소년 클럽 확장 운영을 통한 지역 축구 인제 발굴과 꿈나무 육성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하게 된다.

   
 

◆ 2022년은 ‘지구촌 축제’ 월드컵이 열리는 해

김포FC는 내년도 프로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코로나 종식 등으로 많은 행사들과 이벤트 등이 개최될 전망이다

이에 정 시장은 “내년은 지구촌 최대 축구 축제인 월드컵이 열리는 해로, 이런 상황에서 김포FC의 프로리그 진출은 축구열기를 그대로 연결시켜 더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을 수 있다”며 “프로구단 김포FC는 김포시민에게 큰 선물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현재 김포시는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도시 불협화음과 소통의 문제가 존재한다. 신도심과 원도심,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김포 시민들의 화합의 장을 축구라는 매개체로 연결한다는 취지로,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도시브랜드 재창출, 시민화합, 소통의 공간을 만든다는 것이 K리그 진출 목적의 핵심이라 볼 수 있다.

시민 관전 문화 정착과 수준 높은 스포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축구로 하나 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면 김포시민에게는 이만한 선물이 없다.

   
 

◆ 2022년 4월 프로리그(K리그2) 진출 목표

김포FC는 8월 12일 프로리그 진출 계획안 에 대한 보고회를 이사진 과 언론인을 초청해 진행했다. 향후 8월말 시의회와의 업무보고를 거쳐 김포시 체육과와 업무협의, 9월 말 가입신청, 10월 리그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1월까지 사무국 및 선수단 구성, 4월까지 축구장 시설 개ㆍ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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