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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보전법 일부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한살연, 1년 6개월 동안 개정안 통과 위한 지지·공익활동 결실 맺어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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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1  10: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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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구살리기시민연대(이하 '한살연'/상임대표 윤순영/공동대표 겸 집행위원장 이시형)은 지난 12월 9일 국회 본회에서 송옥주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습지보전법 일부개정벌률안'이 원안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송옥주(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의원은 환경분야에 대해 하천을 습지보호지역 등으로 지정해 보전하고 람사르협약 등록습지와 습지보전도시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대해 한살연은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입법의지와 저력을 보여준 송 의원에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며, 지지활동에 동참해 준 김포·고양·파주시민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살연은 지난해 6월부터 1년 6개월 동안 '습지보전법 일부 개정안' 제정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를 전개해 왔다. 2019년 8월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3당 간사들에게 입법 요청 , 국회정론관 기자회견, 성명서 발표 등과 더불어 21대 김포시 국회의원 출마자들에게 습지보전법 일부 개정 입법 정책 제안 및 675명 시민들의 지지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전달했다.

또한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정 지역인 김포·파주·고양시 전문가와 함께 한강하구 람사르공동 등재를 위한 지역 간 이해와 협력을 위한 공익활동를 전개해 정책대안의 롤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살연은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을 두고 일부 지역에서만 람사르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것에는 반대의 뜻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김포시를 비롯해 한강하구 인접지역인 파주시,고양시 습지보호구역이 람사르공동 등재를 위해서는 김포시의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한강하구 습지보호 인접지역 자치단체장, 시의회,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람사르공동등재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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