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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김포페이(소비지원금)’ … 추석 앞두고 효자노릇 톡톡!김포페이 최대 25%의 인센티브 … 소비지원금 운영 일주일 만에 3천여명 신규등록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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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5  1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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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김포시가 운영 중인 '한정판 김포페이(소비지원금)'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정판 김포페이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20만원 이상 사용하는 이용자에게 1인당 3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형태다.

예를 들어 20만원 충전 시 지급한 기존 인센티브 2만원(10%)과 지역화폐 20만원 사용 시 지급되는 소비지원금 3만원(15%)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총 25%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소비지원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경기도 전체 333만명)으로 운영되며, 기간 내에 20만 원 이상 소비한 것이 확인된 후 10월 26일과 11월 26일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받은 소비지원금은 각각 지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며, 사용기한 내 미사용 잔여분은 회수된다.

김포시 일자리경제과에 따르면 소비지원금 운영 당일인 18일부터 일주일동안 김포페이 신규 등록 건수는 약 3천 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이용자 수 17만5천여명 중 16%에 해당되는 2만7천여명이 소비지원금을 신청했다.

김포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소비지원금은 25%의 인센티브가 적용되고 기간 또한 정해져 있어어 명절을 앞두고 소비촉진을 유도하는데 효과를 보고 있어 지역상권 활성화는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김포지역 김포페이 가맹점은 1만6백여 곳이며, 가입자 수는 김포시 전체인구(458,505명/8월말 기준)에 약 39%에 해당하는 17만5천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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