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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조심스런 회복 … 활기 찾은 ‘공공도서관’하루 평균 3천여명 방문, 대출 도서 이틀만에 15천여권 훌쩍 넘어 ... 마스크 착용 필수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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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4  16: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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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람실, 거리두기를 지키며 학습하는 이용객 모습.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김포시 공공도서관이 단계적 운영에 들어가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

김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지역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시설 운영재개 결정에 따라 지난 22일(수)부터 장기·중봉·양곡·고촌·풍무·통진도서관 등 6개 도서관에 대해 자료대출과 반납은 물론 자료실, 열람실 등의 시설을 개방했다.

이는 지난 5월 코로나19 수도권 집단발생에 따라 관내 도서관 운영을 전면 중단에 다른 후속조치다.

22일(수)부터 운영 재개한 공공도서관은 시설 내 출입허용 뿐만 아니라 자료실 내 열람은 물론 학습도 가능하며 제한적 대면(현장) 또는 비대면(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관내외 상호대차, 자료예약 대출, 희망도서 신청 등 모든 업무를 가동 중이다.

김포시시립도서관에 따르면 개방 22일과 23일 1일 평균 방문자수는 3,621명이며 누계 7,242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1일 자료대출 현황은 1,188명의 시민이 7,851권을 대출했으며 이틀간 누적치는 2,375명의 시민이 15,701권의 도서를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 공공도서관은 입장인원 제한, 전자출입명부 도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매일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다.

   
▲ 양곡도서관 주차장. 그동안 텅 비어있던 주차장에 공공도서관 운연 재계로 이용객의 차량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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