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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의원, 시민 소통의 날 행사 마련시민들 목소리 듣고 관계기관과 실질 해결방안 모색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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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9  0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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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이 지난 27일 '제1회 시민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먼저 시민의견을 듣고 입법부·기관·지자체 차원의 민원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김포시청, 김포경찰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등의 기관을 비롯해 신명순 시의장, 김철환 도의원, 배강민·박우식 시의원이 참석했다.

주요 민원사항은 △양촌읍 등 신도시 경계의 어린이 통학길 안전문제 △하성면 등 북부지역의 낙후된 기반시설 문제 △구래·유현리 일대 상습침수 피해문제 △마산동 아파트 소음·분진 관련 분쟁 및 행복주택 건설문제 △석탄리 일대 토지수용 문제 등 여러가지가 다뤄졌다.

박상혁 의원은 인삿말에서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으로서 사업을 집행하는 단위는 아니지만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조정하며 좋은 방향을 찾을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행사 취지를 밝히고 "처음부터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고, 해법이 나온 사안은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 시민이 주인임을 잊지 않고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힘줘 말했다.

참석한 시민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가 매우 유익했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상시적으로 소통채널이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신도시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해결방법을 몰라 여기저기 민원만 넣고 있었는데, 관련 기관들이 모이니 생각지도 못한 해법이 나왔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민원상담은 코로나19 여파로 사전신청을 받아 시차를 두고 예약제로 진행됐는데, 앞으로 매달 지역을 돌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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