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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설관리公 이덕재 노조위원장, 국무총리상 수상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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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8  15: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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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 이덕재 위원장이 지난달 27일 고용노동부가 개최한 '2020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노·사 상생 공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시상식에서 현장 노동자와 노·사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노동조합 간부 등을 대상으로 훈장 16명, 포장 17명 등 총 201명을 시상했다.

이덕재 위원장은 2009년 제4대 노조위원장 당선 이후 제7대 현재까지 노·사간 상호 신뢰관계의 구축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공단과 노동조합의 위상을 높이는 등 노사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표창자로 선정됐다.

그는 2009년 노동조합 위원장 당선 후 노사 간 상생의 합의점 도출로 단체협약을 체결 후 상급단체 전국지방공기업 노동조합연맹에 가입함으로써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공기업 발전과 노동조합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첨예한 대립과 위기 상황에서도 대화와 소통으로 노사 간 화합을 유도하고 복수노조 상황에서도 노사 간, 상급기관 간, 노노간 교류를 이어감으로써 상생의 노사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해오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전국지방공기업 노동조합연맹 수석부위원장과 경인강원지역본부장으로 행정안전부 공기업 담당부서와 정기적 정책간담회에 참여해 공기업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조합원 복지증진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등 헌신적으로 노동조합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덕재 위원장은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7월 김포도시관리공사로 재창립을 예정하고 있기에 조합원의 근로 저하 악화에 투쟁으로 맞설 것"이라며, "상생의 노사관계 형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헌신적인 자세로 공공기관 노사관계의 표준 모델이 되는데 선봉적 역할을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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