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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도의원 "(가칭)운양1 초·중 병설학교 신설 추진"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한강신도시 지역 초·중학교 과밀학급 해소 기대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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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6  11: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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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김포4, 제1교육위원회)은 "한강신도시 운양동 지역의 '(가칭)운양1 초·중 병설학교' 신설 건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경기도교육청과 김포시가 협력해 2023년 3월 개교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김포한강신도시 운양동 초등학교의 과대·과밀화 문제해결 및 중학교 배치시설 부족 문제해결을 목적으로 초·중 병설학교 신설 사업이 추진돼 왔으며, 2020년 2월 '경기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과, 4월 22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학교설립 행정 절차가 본 궤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김포 관내 대표적인 초·중학교 과밀학군 지역 중 하나인 '장기·운양 중학군'(운양·장기·장기본동)의 교육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학교 설립추진은 수년간 검토를 거쳐왔으나, 2019년 8월 20일 김포교육지원청과 김포시장 및 선출직 공직자가 함께 참여한 '김포한강신도시 운양동 신설학교 설립 추진 간담회'를 통해 지역 유관단체의 의지로 가시화된 바 있다.

현재 기준으로 운양동 지역 학생 배치 여건을 살펴보면 '장기·운양 중학군'에 5개 중학교 있으나, 2023년 추정 중학생 수는 5,933명으로 적정 배치 규모인 5,220명에 비해 713명이 많다.

또한 초등학교의 경우 운양동 지역 2개 초등학교(청수초, 하늘빛초)에 2023년 추정 초등학생 수는 3,691명으로 적정 배치 인원 3,210명에 비해 481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학교 설립건이 예상대로 추진된다면 운양동 지역의 초등학교 과밀 문제와 '장기·운양 중학군'의 중학생 배치 여건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택지개발지구 내 기확보된 교육 용지에 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아니므로 '시설결정용역비 및 효율화 설계비'의 확보와 토지매입 시 추가 절차가 필요하다"며, 남은 행정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교육청과 김포시의 적극 행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금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가칭)운양1 초·중 병설학교’는 유치원 3학급, 초등 19학급(일반18, 특수1), 중학교 25학급(일반24, 특수1) 총 47학급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과밀학급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강신도시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관련 예산의 확보와 경기도교육청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에 만전을 기하고, 2023년 3월 개교가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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