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 > 행정
정하영 시장,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호소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3  09:30:5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김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특별 캠페인 전개와 관련해 시민 등 관련 시설·업종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사회적 거리 두기' 특별 캠페인은 코로나19의 확산 억제를 위해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15일간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집안에 머물며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콜라텍, 클럽, 유흥주점 등), PC방, 노래연습장, 학원 등 일부 시설·업종의 운영 중단을 강력히 권고하는 것이다.

이는 최근 일부 지역의 집단 이용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사례가 계속되고 있어 특별 캠페인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 행정명령을 발동해 집회와 집합을 금지하고 행정명령을 위반한 경우에는 시설폐쇄는 물론 구상권 청구 등 법이 정한 가능한 모든 조치들을 강력하게 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캠페인 기간 중 집단이용시설 등 대해 업종별 권고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에 대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점검하고 캠페인 동참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정하영 시장은 "현 시점에서 코로나19의 확산 추세를 막지 못하면 시민들의 생활이 더 불편해진다"며 "앞으로 2주가 이번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중요한 시기이므로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시민과 관련 업종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리며, 불가피하게 운영 시 방역지침을 꼭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김포시 을>박상혁 43.2%, 홍철호 31.6%, 박채순 2.2%
2
<김포시 갑>김주영 35.4%, 박진호 26.8%, 유영록 12.7%
3
김포시민 1인당 5만원, 임차소상공인 100만원씩 지급키로
4
<김포시 갑> 후보자 별 지지성향 통계분석표
5
[기고] 도시브랜드는 사랑을 먹고 산다
6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9일부터 신청 시작
7
<김포시 을> 후보자 별 지지성향 통계분석표
8
태산패밀리파크 새단장…7월 정상운영
9
김포시, 4~5월 고지분 상하수도요금 전액 감면
10
4‧15 총선, 관전 포인트는 ‘김포를 위해 일할 사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