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운양동 유관단체, 다중시설 코로나19 방역 앞장
전광희 대표기자  |  jkh@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2  14:24:5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운양동 유관단체들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활동에 나섰다.

지난달 23일 김포지역 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김포시 차원에서 운양동 전 지역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온 가운데, 주민들 스스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힘을 합친 것이다.

방역에는 운양동 통장단협의회·발전협의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주민자치회·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자율방범대 등 8개 단체 50여명이 참여 중이다.

코로나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주 3회(월·수·금) 김포도시철도 운양역 주변, 버스정류장, 상권, 놀이터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소독할 예정이다.

합동방역 첫날인 지난 11일에는 단체장을 주축으로 한 10여명과 운양동 직원들이 방역에 매달렸다. 이를 위해 운양동행정복지센터는 등짐펌프와 방제복, 실내·실외용 약품 등을 지원했다.

두정호 운양동장은 "확진자 발생 이후 방역을 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많았다"며 "민관 합동방역이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정하영 김포시장은 확진자가 다녀간 운양동 한 음식점을 방문해 "이곳은 식당 내외부가 완벽히 소독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클린 식당'이다. 자영업자의 아픔을 분담하는 정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편견 없는 이용을 당부했다.

 

전광희 대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김포시 을>박상혁 43.2%, 홍철호 31.6%, 박채순 2.2%
2
<김포시 갑>김주영 35.4%, 박진호 26.8%, 유영록 12.7%
3
김포시민 1인당 5만원, 임차소상공인 100만원씩 지급키로
4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9일부터 신청 시작
5
<김포시 갑> 후보자 별 지지성향 통계분석표
6
4‧15 총선, 관전 포인트는 ‘김포를 위해 일할 사람’
7
[기고] 도시브랜드는 사랑을 먹고 산다
8
<김포시 을> 후보자 별 지지성향 통계분석표
9
김포시, 계양천 산책로‧가현산 등산로 등 봄꽃축제지 2곳 폐쇄
10
김포시, 4~5월 고지분 상하수도요금 전액 감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