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 > 행정
김포시, 2차 버스노선 개편 '연기'도시철도 개통 때까지 시행 보류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9  15:35:2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김포시가 지하철 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시행 예정이던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등 2차 버스노선 개편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김포도시철도 개통 연기에 따른 것으로, 당초 김포시는 7월 27일 2차 버스노선 개편을 시행할 예정이었다. 시내버스 81번, 101(2)번(경로변경), 20번(휴업), 21번(증차), 2번(공항구간 단축), 22번(마곡연장), 83번·86-1번·공영학운(구래역 연장), 33번(일산행 계통분리)과 마을버스 철도 환승체계 구축 등 개편 예정이었지만 도시철도 개통일까지 시행을 연기하고 현재 운행 스케줄을 유지한다.

한편, 7월 1일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대비해 시행한 1차 버스노선 개편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에 따라 6월 대비 97% 수준으로 운행 중이다. 주말과 공휴일은 운수종사자가 확충되는 대로 버스를 추가 투입해 배차간격을 줄이기로 업체와 협의를 마쳤다.

또한, 김포시는 도시철도 개통 지연에 따른 긴급 교통대책으로 전세버스 추가 투입을 추진 중이다. 개화역, 김포공항역 등 서울 환승거점 연계노선인 2번, 20번, 21번, 22번, 8000번에 ‘출근전용 전세버스’ 20대를 투입하기 위해 운수업체와 협의 중이다.

김광식 교통개선과장은 “도시철도 개통 지연에 따라 7월 27일 예정된 2차 버스노선 개편계획이 철도 개통일까지 연기된다”며 “부족하나마 전세버스 투입으로 출근길 시민 불편을 덜도록 신속하게 협의,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신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김포, 시의원들의 ‘갑질’에 … 김포시 공무원 ‘만신창이’
2
"김포 공론화의 장, 선출직과 지역언론이 함께 뜻 모아야.."
3
김포시청 노조, 박우식 시의원 공개사과 촉구 성명 발표
4
김포시, 내년 살림 1조 4,700여 억원 규모 편성
5
김포시의회,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 예고
6
김포, 파랑새봉사단‧동그라미봉사단이 만들어낸 ‘이웃사랑’
7
"박상혁변호사가 들려주는 법률이야기"
8
대곶 E-city 지정관련 산자부 현장평가 완료
9
"산타가 되어 주세요"…2019 산타원정대 발대
10
홍철호 의원, 자유한국당 국감 우수의원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