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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국제보트쇼, ‘국가대표 해양레저’ 위상 다시 한번 떨쳐5월 9일~12일 김포 아라마리나와 고양 킨텍스 개최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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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0: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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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국제보트쇼’가 지난 12일, 김포 아라마리나와 고양 킨텍스에서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해양레저로 자리 잡으며 나흘간의 항해를 마쳤다.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진행된 요트 세일링 체험, 파워요트 투어, FUN보트 체험 등 해양레저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일반인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얻었다.

이밖에도 산업용·공공납품용 ‘워크보트(Workboat)전’과 국산 레저보트를 집중 소개하는 ‘한국보트 특별관’을 새로 선보이는 등 B2B(Business to Business) 기능을 한층 강화해 국내외 참가기업과 바이어들의 호평을 얻었다.

올해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레저산업과 어촌어민 간 상생방안, 해외 선진국의 해양레저제품 인증 동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레저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포럼도 이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김포시 정하영 시장은 지난 9일 개막식에서 "한강하구 물길 열리면 서해에서 서울까지 유람선이 들어오게 되고 전 세계에서 해양레저를 즐기러 찾아올 것“이라해 김포시가 앞으로 경기국제보트쇼를 포함해 해양레저의 중심지가 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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