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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JC · 해병2사단 헌병대,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식
전광희 대표기자  |  jkh@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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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3  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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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욱 헌병대장(좌)과 황태진 김포JC 회장(우)이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패를 서로 교환하고 있다.

김포청년회의소(회장 황태진 이하 김포JC)와 해병대2사단헌병대(헌병대장 우상욱 중령)는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2일 헌병대 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김포JC 회원 및 특우회 선배 20여명과 헌병대 부대원 40여명, 해병대사령부 류상현 헌병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 양 측은 서로 기념패를 전달하며 끈끈한 우의를 확인했다.

우상욱 헌병대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20년간 각자의 위치에서 나라를 지키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의 의미를 잊지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김포JC회장은 답사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해병대원들의 노고에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으며 자매결연의 숭고한 뜻도 잘알고 있다"며 "서로 노력하며 각 자의 위치에서 나라와 지역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하자"고 화답했다.

류상현 헌병단장은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식에서 헌병대장으로 재직했는데 벌써 20주년을 맞았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 앞으로도 변함없이 교류를 통해 두 기관이 우의를 다지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한편 김포JC와 해병대 2사단 헌병대는 지난 1999년 4월 9일 민 · 군 교류 차원에서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최근까지 1년에 한 두차례씩 체육활동 및 부대위문을 통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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