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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상생으로 희망찬 미래를!김포상공회의소. 2019년 신년인사회 개최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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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09: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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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상공회의소 김남준 회장이 지난 10일 있던 신년인사회에서 김포 기업인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김포상공회의소(회장 김남준)는 지난 10일 아라마리나 컨벤션에서 정하영 시장을 비롯해 김두관 국회의원과 각급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 했다.

신년인사회에서 김남준 회장은 “우리 기업은 환경문제, 임금문제, 근로시간 문제 등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가 그 어느 해보다 많은 해다. 어려운 과제가 많지만 상생하는 힘과 역량을 결속해 슬기롭게 대처하고 극복 해나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본분에서 최선을 다 하다보면 행운도 오고 사업도 번창할 기회가 반드시 올 것이다”라며 기업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덧붙여 “김포는 그 어느 지역보다 인구와 기업의 수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으며, 입지적으로도 기업 성장에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도시로 경기도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정하영 시장은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특히 경제분야의 어려움은 사람이 경제활동에서 온라인 경제활동에 집중되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를 해결해야 하는데, 이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2019년 김포시는 다른 지역에 비해 희망과 가능성을 가져볼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다. 경제인을 위한 시책을 만들겠다”라며 기업인들에게 약속했다.

김두관 국회의원 또한 “대한민국 경제 주체인 기업과 정부가 협력하고 머리를 맞대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김포시는 가장 역동적인 발달을 하는 도시로 혁신적 성장을 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김포상공회의소 여러분이 있다고 본다”고 격려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각 기관단체·사회단체장 등을 비롯해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 지역상공인협의회, 건설기업인협의회 및 건설사 관계자, 여성경제인협의회와 업종별협의회 등 많은 기업인단체와 회원들이 참여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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