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교통
홍철호 의원 "신곡사거리 교통체계 개선공사 추진"정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선정…내년 준공
다목적 CCTV 설치, 노면 절삭·포장, 신호제어기 개선 등 다양한 교통설계 포함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9  12:50:4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 홍철호 국회의원

고촌 신곡사거리의 교통체계 개선공사가 정부의 추진으로 빠르게 착공될 전망이다.

홍철호 국회의원(김포을, 국토교통위원회)은 전국 일반국도 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고촌읍 ‘48호선 신곡사거리’에 대해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한 결과, 해당 지점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내년에 교통체계 개선공사가 착공 및 준공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홍 의원은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최근 5년간(2013~2017) 전국 일반국도 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이 김포 ‘48호선 신곡사거리’(61건, 사상자 89명)이며, 경남 통영 ‘14호선 농업기술센터버스정류장앞삼거리’(55건, 사상자 96명), 경기 광주 ‘43호선 벌원교차로’(53건, 사상자 79명), 경기 양주 ‘3호선 양주시청사거리’(51건, 사상자 84명), 강원 원주 ‘42호선 건등사거리’(47건, 사상자 77명) 등이 그 뒤를 따랐다고 조사·발표한 바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홍철호 의원에게 “김포 신곡사거리를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했으며 교통체계개선에 대한 설계를 거쳐 내년까지 공사를 착공 및 준공하겠다”고 보고했다.

국토교통부가 홍철호 의원에게 보고한 계획안을 보면 다목적 CCTV 설치, 노면 절삭 및 포장, 신호제어기 개선 등 다양한 교통체계개선 대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교통사고 잦은 곳’을 대상으로 개선사업을 진행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66%, 교통사고 건수는 30.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홍철호 의원은 “앞으로도 국토교통위원으로서 교통안전취약지역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도로 및 교통 공학 측면의 개선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곡사거리 전경
   
▲ 신곡사거리 위치도

 

 

신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유영록, "21대 총선 무조건 출마한다"
2
민주당, 김주영 전한국노총 위원장 김포갑 전략공천
3
민주당, 김포갑 전략공천 가능성 · 김포을 3인 경선 확정
4
<속보>김포,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 구래동에 있는 의원 첫 방문
5
북변5구역조합 임원, "이사회 의결로 시공사에 100억원 반환" 주장
6
민주당, '음주전과 논란' 김포을 심의 '보류' 결정
7
골목상권 활성화, "치밀한 콘텐츠 절실”
8
코로나19로 어린이집 445개원 전면 ‘휴원’
9
김포시, 신천지 교회 7곳 폐쇄 조치
10
민주당 경기 김포을 경선 후보 3명 모두 음주전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경기 아 50303 등록일: 2011.11.15 발행인·편집인: 전광희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희
주소: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48 드림월드프라자 704호 Tel: 031)998-6161 Fax: 031)984-7117  |  이메일 : jkh@city21.co.kr
Copyright © 2004 씨티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