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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지역 미세먼지 사업장 특별단속 … 25개 위반업소 행정처분대기 중점사업장 각 30개, 비산먼지 관리사업장 5개, 총 65개 대상
양미희 기자  |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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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2  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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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에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무허가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해 온 업소들이 대거 적발됐다.

김포시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관내 금속‧주물업과 비산먼지 사업장 65개소에 대해 특별합동단속을 경기도와 함께 실시했다. 단속 결과 25개 업소가 관련법 위반으로 행정조치 됐다.

위반 업소의 주요내용은 ▲대기배출신고 무허가(미신고) 3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ㆍ부식마모 13건 ▲대기방지시설 비정상가동 6건 ▲대기방지시설 미설치 1건 ▲대기운영일지 미작성 2건 등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금형공장은 사전에 신고하지 않은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했으며, 톱밥제조업체 B공장은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채 파쇄시설을 운영하다 덜미를 잡혔다. 또한, 목재가구 공장은 대기방지시설에 연결된 닥트를 훼손 방치하여 운영하다 적발된 사례도 있다.

이번 특별단속에 적발업소에 대해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환경관리법 위반을 적용해 경고 등 과태료 부과 15건, 조업정지 7건, 사용중지 3건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사법기관에도 고발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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