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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역세권 공영개발 반대 집회
전광희 대표기자  |  jkh@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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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5: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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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역세권 공영개발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12일 시청앞에서 집회를 열고 민간개발 전환을 촉구했다.

풍무역세권개발 주민대책위원회 주민 50여명은 이날 시청앞에 집결해 공영개발 반대와 김포시장 각성을 외치며 한달간의 집회에 돌입했다.

주민들은 "공영개발은 재산권 침해가 예상되는 만큼 민간개발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북변역은 민간개발로 진행하면서 풍무역세권은 공영개발로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시를 성토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주민들에 대한 보상문제는 심도있게 고민하고 있다"며 "사업시행사에 주민들의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도시공사가 민간사업자와 함께 추진 중인 풍무역세권 개발사업은 사우동 171-1번지 일원 26만여평 부지에 2020년까지 6천500여세대 공동주택과 지원시설 건설 및 대학교 유치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체사업규모 1조원대의 대단위 공영개발사업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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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지킴이
구태연하게 공영개발로 토지주들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개발하는것은 절대반대한다 최소한 걸포3지구 의 사레을비추어볼때 그와유사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2017-10-12 15:43:0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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