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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포 4지구 민간공모 …공설운동장 개발 원점 재검토유영록 시장, 북부권 균형발전계획 수립등 현안 브리핑
전광희 대표기자  |  jkh@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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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6  17: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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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 시장은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 북부권 균형발전계획 수립과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농업기술센터 이전, 통진읍 복합청사 신축 등의 내용이 담긴 현안사항을 브리핑했다.

이날 유시장은 "김포시는 올해 말까지 김포 북부권 균형발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 용역은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아니라 김포 북부권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이라며 "북부권의 소외감을 해소하는 균형발전이 필요하다는 데에 지역구를 떠나서 모든 선출직 공직자 분들께서도 공감했고 또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사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줬다"고 밝혔다.

이어 "김포 전체의 고른 균형 발전과 미래의 성장 발전 동력 확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를 통진읍 수참리, 양촌읍 누산리 일원(하성3거리, 서김포통진IC 인근)으로 확대 이전하고 같은 구역에 종합운동장도 건립하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유시장은 또 "걸포4지구에는 도시개발사업과 함께 실내체육관 등 주민들이 다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 설치와 북부권 발전의 중심 거점인 통진읍 행정복지센터를 현재 공사가 마무리 중인 고촌읍 수준의 복합청사를 마송택지구에 신축해 북부권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유시장은 "종합운동장의 건설비는 걸포4지구의 도시개발사업 수익금을 최대화해 투자하겠다"며 "걸포동 일원의 83만 6천여 평방미터(25만 2천여 평) 규모의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사업자를 조만간 공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우 공설운동장 개발사업 지연과 관련해 유시장은 "당초 자체개발사업으로 가닥을 잡았으나 백지화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며 "당분간 현재의 위치에서 운동장 기능을 이어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유시장은 브리핑 이후 이어진 일문일답에서 동시지방선거 3선 도전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사우 운동장 사업 백지화에 따른 책임소재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요약>
-경인일보 김우성 기자
Q. 지금 말씀하신 내용들 보면 건축 인프라 중심으로 개발이 되어 있는데 하드웨어적인 건축인프라 말고 다른 것은 없는지?
또하나, 선거가 가까워 지고 있는데 시장님 내년에 (시장)출마 여부에 대해 주변에서 말씀들이 많다. 시장님 의지를 말씀해 주셨으면 한다.

-유영록 시장
A. 북부권 건설 인프라 말고도 다른 부분들도 많다. 애기봉 쪽에 문화관광 벨트화를 고려하고 있고, 5개읍면 지역에 안전을 위해 9억 원을 투입해 50곳 이상에 200개 이상의 다목적 CCTV 설치했다. 내년에도 3억원을 더 투입해 보강할 예정이다.

내년선거 관련해서 꽤 많이 남았는데... 내년에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에 대한 국민투표가 있다. 시기를, 빠르지만 내년에 출마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김포가 평화문화도시로서 자리를 완전하게 정착시키는데 새로운 평화문화도시 시장이 되겠다. 민선 6기 시정을 잘 마무리 하고, 오늘 밝힌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등 현안사항 마무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하관 기획재정국장
A. 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을 수립하면서 4개 분야 즉, 산업 및 경제분야, 도시지역개발, 문화·관광·체육, 보건·복지·교육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하고 있다.
걸포4지구라든지, 종합운동장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건축 부문이고, 종합적인 계획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전광희 씨티21뉴스 대표기자
Q. 걸포4지구 용역수행에 경기도에서 2개 용역사가 참여해야하는 것으로 안다. 김포도시공사 3년 후 청산을 경기도에 약속했는데 진행이 가능한가.

또 사우운동장 추진과 관련해 자체개발이 백지화 되고  김포시 신뢰가 추락됐는데 책임을 져야 하지 않나

-유영록 시장
A. 공사관련해서는 경기도 입장이 공사를 3년내 청산하는 것으로 의견을 달았기 때문에 3년 청산조건으로 분리를 했다. 다만 공사에서 하는일들, 향후 걸포4지구 같은 경우 공사가 중심이 되어 가야하기 때문에 공사가 큰 성과를 낼 것으로 본다.

공사가 성공적으로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야한다). (공사를) 3년내 청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공사가 일을 잘 할 수 있겠금 독려를 해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사우운동장 책임과 관련해서 공사나 시의 책임자에 대해서는 심도있게 제가 검증하겠다.

-경기일보 양형찬 부장
Q. 운동장 문제는 도시시설결정을 위해서 걸초4지구가 5년이라는 행위제한도 있었는데, 다 없는 것으로 하고 다시 절차를 밟는데, 운동장건은 김포시만 내부적으로만 결정한 것이 아니라고 본다. 당초에 걸초4지구내 운동장 위치논리를 백지화하고 농기센터 위치지역으로 옮기겠다는 건데, 의회와 시민합의가 이뤄져야 하지 않겠나?

-유영록 시장
A. 걸포4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서 오랜기간이 걸렸는데, 이곳에 대한 개발 압력을 계속 있어 왔다. 공설운동장 부지가 걸포4지구에 들어가는 것은 넓을 면적을 차지해 사업성의 문제가 있다. 본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이 들어설 경우 의원님들도 많은 의견을 줬다. 의원님들과 의견을 교환해서 북부권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받았다. 시민의견 수렴 절차도 밟겠다.

공사관련해서는 경기도 입장이 공사를 3년내 청산하는 것으로 의견을 달았기 때문에 3년 청산조건으로 분리를 했다. 다만 공사에서 하는일들, 향후 걸포4지구 같은 경우 공사가 중심이 되어 가야하기 때문에 공사가 큰 성과를 낼 것으로 본다.

공사가 성공적으로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야한다). (공사를) 3년내 청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공사가 일을 잘 할 수 있겠금 독려를 해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김포신문 김동규 국장
Q. 걸포4지구 관련해서 4만여평을 기부채납 하고 나면 21만여평을 개발하게 되는데, 민간회사를 공모할 것으로 아는데. 21만평이 개발되는 시네폴리스 경우로 본다면 토지보상비가 평당 100여만원인데 1700억(기부채납부분)을 제외하더라고 얼마를 가져가는지,, 역계산 보고를 받으신게 있는지?

운동장을 원점으로 놓고 보면 존치를 하는 건데. 막대한 금액을 들여 누산리에 메인 스테이디움을 짓는다는 건데 2개의 공설운동장이 필요한 것인지?

-유영록 시장
A. 공설운동장 이전을 할려면 짓고 나서 폐쇄를 해야 한다. 10월중에 공설운동장 인조잔디구장을 개보수를 시작한다. 사우공설운동장은 새로운 구장이 생기기 전까지 존치해야 한다. 걸포4지구 보상관계는 도시공사 장진영 본부장이 설명하겠다.

-도시공사 장진영 본부장
A. 총 1700억을 기부채납하고도 500억정도 이익이 나는 것으로 알고, 또 주택으로 이익이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헬로티브이 송효창 기자
Q. 최근 국회에서 경기북도 결의안 관련, 김포는 어떤 입장인지?
버스전용차선 추진사항은?

-유영록 시장
A. 김포시는 본청 소관이다. 사실상을 북부소관인데 본청소관보다는 2청 소관이 좋겠다고 해서 김준현 의원이 제출한 적이 있다. 업무적으로는 2청이 맞다. 선거때마다 논란인데,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경기도 분도문제를 거론하고 있어서, 분도가 된다면 개인적으로 북도로 가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보고 있다.
버스전용차로 관련해서는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와 협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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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시장의 계획이 너무 왓다갔다 합니다 일방적으로 공영개발을 들고나오고 토지소유 주민들이 바보입니까
일방적으로 수용하면 독재정권과 무엇이다르겠습니까 주민과 충분한 협의을거쳐 추진하기바랍니다

(2017-10-01 01:32:18)
김포문지기
시장의 독단적인 공영개발반대 일방적수용은 구시대산물 협의로 토지보상 해야합니다
민간업자 배부르게하기위해 김포시민 토지소유자들 희생시켜서는안됩니다

(2017-10-01 01:28:27)
니미
도데체 뭐라 씨브려쌌노? 이랬다 저랬다도 한 두번이지. 계획을 지 맘데로..김포가 니 꺼 까?
(2017-09-27 05: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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