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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현 의원 "미세먼지 마시는 학교체육 심각”경기도의회 제322회 임시회 4차 <5분 발언>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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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13: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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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승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1)은 제322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건강한 학교체육 조속 실현을 촉구했다.

조승현 의원은 경기도 학교체육이 미세먼지의 고통 속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5월말까지, 151일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가 모두 58차례나 발령되는 등 실질적인 학교체육이 마비되고 있다며 그 심각성을 강하게 지적하며, ‘미세먼지 마시는 학교체육’을 이제는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러한 대기환경의 위험화로 도내 초․중․고 2,335개 학교는 미세먼지와 황사에 시달리고 있는데, 실내 체육관이 없는 학교가 전체 35.4%인 826개교이며,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44%가 실내 체육관이 없는 실정으로 ‘미세먼지 차단형’ 공기청정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확대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와 도교육청이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에 총 900억원을 편성해 36개 학교에 실내체육관을 신규 건립하게 되어 다행이지만 2018년에도 지속적으로 ‘미세먼지 차단형’ 실내체육관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는 것이 조승현 의원의 주장이다.

또한 실내체육관 건립이 중요하지만 도민의 세금으로 투자되고 건립되는 체육관인 만큼 도민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개방시설이 되도록 교육감의 적극적이고 각별한 행정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당부를 연속적으로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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